나도 90년대 생인데
고딩때 심심하면 싸대기 맞고 대가리 맞고 그랬거든
잘해준 선생은 기억 못해도 많이 때린 선생은 기억한다며 나 존나 패던 씹새끼야...잘 못지내고 있길 바란다.
[일반] 요새는 학교에서 체벌 없다는게 신기했음
익명(222.238)
2025-04-13 15:33
추천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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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 대가리를 맞지는 않았는데... 그냥 매로 때렸지
체벌 얘기는 신기한게 외국도 그 시기쯤 거의 사라졌다더라
마즘 어느 순간 싹 사라진게 신기하더라
교육공무원쉨 연금 타먹고 집에서 살고 있을 듯
97년생 마지막으로 체벌 받아본 기억이 초등학교 2학년때 방학때 일기장 안써서 손바닥 30cm 자로 맞았던게 끝
우리는 내가 딱 졸업하자마자 선생이 애 다리랑 팔 부러뜨려먹어서 채벌 싹 사라졌다더라
90년대 중반까진 초등학교에서도 구둣발로 짓밟고 싸다구 후리는게 문제시되서 뉴스에도 재연영상을 곁들여 문젯거리로 방영할 정도. 2000년대부터는 짓밟는건 사실상 없어졌고 사랑의 매라는 작대기로 때리는거로 변경 (물론 하키채나 야구빠따로 때리는 말종학교들도 여전히 있었음) 201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확실히 없어진거 같음. 이후론 오히려 선후배 관계간에 때리는걸로 사람 상하고 죽어나는것만 집중적으로 방영되는 중
다만 그렇다고 90년대까지가 사람 못살고 병신 양성하던 최악의 시대라는건 아니고, 직접 목격한바론 정말 선생말 안듣고 반항하고 대든애들만 쓰러질때까지 싸다구 쳐맞은 후 구둣발로 짓밟힘. 상식적으로도 선생이 말종이 아닌 이상 자기말은 듣는 엄한 학생한테 그러는건 교사 자격이 걍 없는거고...
구타, 가혹행위 당해도 검고 못 함
당구는 한 번도 안쳐봤지만 당구 큐대가 무엇인지 잘 알게 해주신 선생님 그립진않습니다 시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