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 소위 흉갑기병(퀴레지어) 드라군기마추격병 1머전 초반까지 그대로 입은 https://bsky.에이피피/profile/la-couleur.bsky.social - dc official App
기마추격병이 샤쇠르냐
ㅇㅇ - dc App
간지나네
딴지 걸어서 미안한데 막짤은 후사르 아님?
이미지 검색 돌려서 나온 설명에는 샤쇠르라고 나옴 - dc App
드레이푸스 생각나네
프랑스하면 파란색만 있는 줄 - dc App
저 시절 프랑스군은 빨간 바지가 특징이었고 웃옷은 파랑이라기보다는 군청색에 더 가까웠음. 참호전을 거치면서 바꾸면서 하늘색으로 바꾼 거고
아 그래서 소설 '적(군복)과 흑(사제복)'이 있는 거구나 - dc App
저 때 프랑스군의 빨간바지 사랑이 너무 넘쳐서 전쟁장관 유진 에티엔은 "빨간 바지가 곧 프랑스"라고 할 정도였음. 물론 1차대전 때 너무 눈에 띄기도 했고 빨간 염료를 구하기도 힘들어지니까 결국 현실을 받아들였지만
정확히는 좌파랑 우파랑 입장이 달랐고 에티엔은 우파였음
좌파 전쟁장관은 빨간 바지가 공화주의적이지 않다고 없애버릴려 하고 그러다 전쟁장관이 우파로 바뀌면 빨간 바지가 애국의 상징이라고 프로젝트 폐기하고 그러다 전쟁장관이 좌파로 바뀌면 빨간 바지가 공화주의적이지 않다면서 프로젝트 부활시키고
근데 빨간 바지 납품하는 회사들이랑 계약맺은게 있어서 삼색천을 이용한 군복 전쟁 전에 새로 개발해서 채택하고도 어쩔수없이 유지함
원래 새로 나온 군복은 청회색이었는데 프랑스가 붉은색 염료를 독일에서 수입했기 때문에 삼색천 구성에서 붉은 직모를 빼면서 하늘색이 된거임
근데 슐리펜 계획으로 프랑스의 의류산업이 붕괴하는 바람에 1915년까지도 프랑스군에 납품되는 군복 색깔이 회색부터 군청색까지 다양했음
디자인 자세히 안보면 이게 같은 군대 군복이라는 걸 모를 수준이라 우리가 아는 색깔의 군복은 1916년 가서야 보편적으로 변함
1대전 전까지 군복은 성능<사상이었음, 1대전때 역전되어서 개발하다가 2대전가서야 위장복 개념이 세계적으로 보급된거고
와 간지 ㄷㄷ
컬러로 복원한 사진들인가?
진짜 너무 멋있다
나폴레옹 시절 제복티가 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