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존나게 맥이 빠지는데..
가마쿠라 막부 멸망부터 수백년간 멈추지않은 일본내전의 마지막 전투가 반나절만에 끝난게.
그렇다고 엄청 치열한것도 아니드만
눈치싸움하다가 통수치다 끝남
세키가하라에서 전투하기전에 서전이 몇번 있었고 일본각지에서 나름 동시다발적인 전투가 있었지만 주전장인 세키가하라가 하루만에 끝나니 규슈에서 세력 키우려던 구로다 칸베에 같은놈도 걍 서렌치고 끝
뭔가 만화로 치면 도입부 끝나니 갑자기 출하당해 다급히 완결지은 느낌
그럼 일본전근대에서 대규모 전쟁은 임진왜란이 끝인가??
- dc official App
오사카
단발적인 반란이니 대전쟁은 임란말곤 생각이 안남 - dc App
까놓고 행주대첩때 전투를 그따구로 진행한거 보면, 반나절 전투한것도 기적인거 같음. 근데 서군 이새끼들(특히 미츠나리)은 행주대첩때 10:1 전력차로 패주했으면서 배운게 1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