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제조업의 가장 본질적인 인건비랑 자국 내 규제를 피해서 생산 공장을 옮기다 보니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제조업 관련 설비 운용 방법을 어깨 너머로 봐서 익히는 쪽을 택할 거니까

1970~80년대 한국처럼 점차 제조업의 중요한 요소인 인건비로 승부하면서 점차 발전하게 되는 거 아닐까 싶었거든


그런 식으로 벌고 쌓은 이익으로 방산업도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조금씩 방산 기술을 외자로 도입하면서 나갈 거라 생각은 했는데

KF-21 관련으로 들어오는 거나, 얘네들 누산타라 신 수도 계획도 보면 내부 재원도 사실상 없는 거 아니냐 수준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다른 사업 관련 조절할 생각을 안 함

갤에서 말한 대로 돈은 없고, 어느 큰 사업이든 정치적인 행방이 집중되다 보니까 업적 작은 하고 싶고
당장 파산까지 닥칠 정도로 막장은 아니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거래에서 신용 자체를 등한시 하고 체리피킹만 하겠다는 심보에서 벗어나 질 못함

KF-21 관련은 정말 한국에서 계약 상대국이 없다 보니까 꿩 대신 닭이라도 하자고 인니를 끌어들였는데 거기서 신용도 문제를 간과한 것 때문에 여태까지 이 고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