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소형화되서 무인으로 대량운용되는 ai개체들을
상대하려면 현재 기갑중심의 무기체계는 어렵다고 보는데요.
탄의 보유량도 문제라서 일일이 쏴서 대응하는거도 어렵고
결국 칼이랑 방패들고 소형미사일좀 탑재하고 어깨에 ciws달고;
이런 건담형태가 결국 모든 상황에 안성맞춤같거든요.
일단 보병ai로봇이 대세가 될텐데 이거만해도 일일이 탄으로 파괴하기도 어렵고
칼로 부수거나 발로차거나;;하는 육박전이 되야 지속적인 전투가 될테니까요.
아무래도 소형화되서 무인으로 대량운용되는 ai개체들을
상대하려면 현재 기갑중심의 무기체계는 어렵다고 보는데요.
탄의 보유량도 문제라서 일일이 쏴서 대응하는거도 어렵고
결국 칼이랑 방패들고 소형미사일좀 탑재하고 어깨에 ciws달고;
이런 건담형태가 결국 모든 상황에 안성맞춤같거든요.
일단 보병ai로봇이 대세가 될텐데 이거만해도 일일이 탄으로 파괴하기도 어렵고
칼로 부수거나 발로차거나;;하는 육박전이 되야 지속적인 전투가 될테니까요.
진지 빨자면 건담의 모빌슈트는 원래 우주용 병기였음 장거리 전파통달을 차단하는 미노프스키 입자의 상용화로 가시거리내 전투를 강요당한 상황에, 기존 우주전투기와 달리 로켓모터 대신 팔다리를 움직여 질량중심을 이동시키는 걸로 효율적인 자세제어를 가능케 함으로써, 기존 우주전투기와 전함을 기동성으로 압도하는 무기라는 설정 근데 이게 지상전에서도 유용한 이유는 별다른 설명 없이 그냥 극적 허용으로 넘어가 버렸음
현실에서 모빌슈트 같은 거대로봇은 전투기 대체는 당연히 어불성설이고, 기술적 실현 가능성 이전에 전차에 비해서도 이로울 게 아무 것도 없음 우선 1) 방어력 : 폭로면적이 넓고 심지어 그게 자세 따라 자꾸 바뀌며 표면적조차 넓어서 동일 중량에서 전면 방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움 2) 공격력 : 무게중심이 높아 강력한 무장을 탑재하기 어렵고, 구동부가 많아 승무원이나 무장 및 탄약 탑재 공간 확보도 쉽지 않음 3) 기동성 : 접지면적이 너무 좁아 험지 돌파 능력이 떨어짐. 아예 바퀴나 궤도 구동이 어려울 만큼 고저차가 심한 지형을 제외한다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기동성이 훨씬 떨어지며, 그 다리 부분 또한 약간의 손상으로도 쉽게 기동불능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바퀴가 터져도 기동 가능한 장륜차량보다도 불리함
이상의 내용은 밀덕판에서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딱히 변한 게 없는 결론이며 심지어 일부 매체 등에서는 일부러 이걸 밈화시켜 까기도 할 만큼 잘 알려진 내용임 때문에 조금이라도 현실성을 생각한 로봇물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로봇을 써야 하는 핑계부터 대고 시작함(모종의 사유로 인간을 최대한 닮아야만 했던 풀 메탈 패닉!의 AS라거나) 그리고 사람 크기의 인형 병기는 저런 전차 대체 거대로봇과는 아예 궤를 달리하는 물건임 꼭 사람을 그대로 닮지 않더라도 보병에 수반되거나 보병을 대체할 수 있는 무인병기는 보병이 효용을 갖는 한 그 대체나 능력 확장이라는 차원에서 당연히 가치가 있을 테니까
굳이 거대로봇의 장점을 억지로 꼽자면 구동축이 많아 측면 대응이 빠르다는 점과, 눈앞에 있는 보병의 전투의지 박탈 효과는 확실할 거 같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