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동력계통이 4개이기 때문에 단일 로터 구조에 비해 동력계 구조가 복잡하고,
각 로터에서 발생하는 와류에 의한 효율 저하 등의 문제도 있음
그런데 왜 쿼드콥터 드론이 대세냐... 하면 기본적으로 전기모터 및 발달된 제어기술과 결합해서 복잡한 기계장치 없이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해서 그럼 (즉 만들기 쉽다는 뜻)
근데 이건 석유에 비해 연료효율이 한참 떨어지는 배터리 기반의, 소형 드론에서나 충분히 쓸만하다는 거지
이걸 풀사이즈 헬리콥터로 키운다? 항속거리나 기동성능, 페이로드 등에서 영 못써먹을 물건이 나올걸?
실제로 탑승형 드론 같은 경우 동체급의 경형 헬리콥터에 비해 가격은 훨씬 싸고 기계적 구조는 단순하지만 항속거리나 페이로드 등은 영 후달리는게 현실이고 ㅇㅇ
안전성은 기존헬기보다 더 나음?
제어가 잘 된다는 가정 하에 레이아웃 자체의 안정성은 더 나은데, 구동계가 네 개라서 그 중 하나라도 찐빠나면 대부분 병신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하나라도 찐빠나면 죽는건 기존 헬기도 마찬가지니까 안전측면에서 좀 더 낫긴 하다는거군
동력계 구조는 오히려 심플함.
말을 좀 잘못썼네... 동력계 구조야 전기모터를 써서 심플하긴 한데, 구동부가 X4가 된다는 뜻이었음
그건 쿼드콥터라서가 아니라 사람을 안태워서 그렇지 오스프리처럼 안정성 신경쓰기 시작하면 존나 복잡해짐
구동부가 x4 라도 회전센서, 모다 달아놓은 게 끝이라서. 숫자 늘어나도 쿼드가 단순하다고 봄.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