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라이베르트는 군의 철학, 제식, 소총부터 밀란 대전차미사일까지 소부대 무기 제원과 부품, 사격법, 소부대전술, 제독법, 독도법 등을 총망라함 근데 나 부대에 있을 때 받았던 신병교육교재도 저렇게까지 상세하진 않았던 걸로 기억나는데 - dc official App
울나라는 병장 제대해도 체계적으로 배운건 거의없지.
ㄹㅇ... - dc App
줘도 읽지는 않을듯?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으니... - dc App
우리 같은 밀덕이야 읽겠지만 강제 노예로 끌려온 마당에 저걸 읽으라고 권장하면 킹반인들은 과연...
군대식 해결법으로 기도문 마냥 암기하도록 해야지.... - dc App
국군은 전방에서만 활발하게 전투실험하고 교범 반영하고 좀만 후방으로 가면 다 손놓은 상태라 - dc App
경험상 이런건 간부들이 좀 부지런하게 갈궈줘야 행동요령이라도 숙지가 됨. 간부들이 게으르면 뭘 줘도 안됨 - dc App
내 생각에 가장 좋은건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짜는거지만...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그렇게 하기는 힘들거같고, 그런 교육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는게 맞는거같음. 인사고과에 반영한다든지 - dc App
"휘하장병교육성과" - dc App
사실 각 부대마다 교범으로 다 있긴 함 교육도 안하고 읽을 생각도 안하니 그렇지
돌겠네 진짜 - dc App
그래도 교범 읽어봐도 되냐니까 중대장이 직접 대대 서고에서 꺼내다주긴 하더라
우리부대도 간부연구실 서가에 있었음 - dc App
우리부대도 저런거 있었어 읽는 놈이 나 혼자뿐이었을 뿐...
개별 병과 교범 말고 올인원 세트 교범이 있었다고?? 개부러운데? - dc App
정확히는 개별병과들이 좌르륵 서재 한켠에 쑤셔박혀져있더라 틈틈이 훑었는데 그 시간에 작업이나 하던가 체력 키우라고 갈굼처먹고 다 읽는건 포기함
난 야간연등 때 포병포술 전포교범이랑 포반장교육대 교재 읽었었는뎀 - dc App
부대 분위기가 쌍남자 마초 스타일이라서 공부하려는걸 용납 못하고 악으로 깡으로 해치우는걸 선호함...
아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