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에서 왕창 죄수들을 보내버린 엘살바도르의 CECOT 왜 악명이 높을까
원래 엘살바도르는 갱단이 개같이 활개치는 동네였고 부켈레 대통령은 구국의 결단을 내려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갱단을 싹 정리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나온다.
부켈레는 2024년 원래 1번만 할 수 있는 대통령선거에 법을 바꾸고 다시 등장해서 재선에 성공하였는데 지지율이 85%에 달했다.
범죄를 척결해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든 부켈레에 대한 지지가 대단함을 알 수 있다.
근데 공교롭게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시기가 반 정부 시위가 극성이던 시기랑 겹치는것은 기분 탓일것이다.
그리고 국가 비상사태 기간동안에 부켈레는 CECOT에 85000명의 갱단과 테러리스트들을 구금했다고 주장하였다.
근데 2022년 엘살바도르 인구가 650만명이다. 한국으로 치면 범죄와의 전쟁을 시도해서 한 70만명쯤 감방에 보낸것과 같다.
평가는 자유롭게 하면 된다. 그만 알아보자...
갱단들이 사라져서 범죄가 줄고 살기 좋아진 건 사실입니다.
갱단 잘잡는 후진국특)뚜껑까보면 감옥에선 독재 반대한 정치범들이나 대충 고문하고 있고 갱단은 숨만 죽이고 뒤에서 서민피빨아먹고있음 ㅋㅋ
갱단도 잡고 겸사겸사 반대파도 잡고
교도소 자체 정보를 간단히 추가하면 3천여명의 아이를 포함해 10만9천명이 수감되어있는 교도소. 너무 과밀해서 감방하나에 100명 이상씩 거주한다고 함, 변호사, 인권단체등 접근은 일체금지되고 온라인으로 소통가능,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망자만 약 350명 추정
뭐야 그냥 상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