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키가 180 가까운데 k1 타보고 ㄹㅇ 생각보다 낮고 좁아서 기겁했다고 함. 찿아보니 터렛이 t시리즈 떠오를 정도로 작긴 하더라. 그래도 좀 길어보이던게 다 바스켓 빨이었음.빨간 부분 뗀 게 원래 터렛...
제목에 잘 들어가있네
아 '탑+.' 이 금지어네.
이런 사진이 중요한게 뭐냐면 포탑의 전면부에서 보는것과 항공사진은 또 달라서 전체 표면면적은 더욱 줄이고 이런과정은 기술적인거다
전차의 포탑은 아무리 개량해도 약점이 있고 특히 개인대전차 화기로 무장하고 접근하는 세끼에 대한 대처가 이런게 중요함
방어력이나 생존성 보단 걍 거주성(?) 측면에서 놀랐다는거임.
주제와 전혀 다르게 댓썼슴 인정
에이브라는 답지가 있었는데도 왜 저렇게 만들어달라고 했는지 이해안됨ㅋㅋㅋ
K1 만들땐 개량이건 나발이건 신경쓸 때까 아니라서 미래를 위해 확장성 염두한 널널할 설계를 하기가 힘들었으니까
전차 딱 10년 쓰고 버릴것도 아닌데 그럼 잘못 설계한거지
개별 성능 좋아도 필요한 물량 확보 못하면 더욱 의미 없음
만들자고 말 나온게 70년대고 양산 시작한게 80년대라 이해는 함... 지금으로 치면 베트남이 러시아에 설계 맡기고 3.5세대 전차 대량 양산하겠다고 나서는 수준의 대사업 아님?
추후 확장성 늘린답시고 K1을 M1이랑 동체급 만들어놨으면 물량 반토막나서 군붕이들이 사랑하는 패튼 더 오래오래 볼 수 있으니 완전 짜세자나~
동체급은 둘째치고 이미 피탄회피 적용된 에이브를 굳이 또 줄인다고 눌러놓아서 원본 ipm1에서 꼴랑 3톤 아낀다고 저렇게 만든거면 오히려 손해아님?
사통 더 좋은거 달자는것도 아니고 1500마력 엔진 달자는것도 아니고 120mm 달자는것도 아니고 설계할때 원본 에이브 장점 좀 받아온다고 양산수량 줄어들 정도의 처참한 산업역량이였으면 애초에 전차생산 자체를 못하고 지금까지도 전량 수입해왔겠지ㅋㅋㅋ
체급이 커지면 필요한 예산이 더 들어가는데 같은 예산이면 당연히 수량이 줄어들지... 그리고 K1이 차체 측면은 M1보다 더 튼튼한걸루 알고있는데
K1 확장성 내가보기엔 걍 A1때 버슬 안단게 제일 치명적인게 아닌가 에이브도 개량좀 하면 서스펜션부터 갈아치우는데 게이완 확장성 개좆씹으로 보이는건 국군 예산 문제 아닐까
그래서 그 3톤 아껴서 양산수량 늘린다고 지금 이꼴난거라 좋게 생각하지 않음 두께 늘린다고 오히려 거주성, 생존성 전부 희생시킨 측면장갑도 그렇고
당장 전차병들 썰 들어보면 조종수같은 경우는 오히려 키가 커서 목내밀기 잘하는걸 선호한다는데
파생글 쌀테니 거서 싸우는거 어떰
서로 알람도 안오고 글쓴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당시 상황은 몰라도 M1 그대로 굴렸을때 효율이 안좋았다고 테스트 결과 나옴
에이브가 답지란다 ㅋㅋ
알림 ㄱㅊ음. 내가 궁금해하던 주제 가지고 얘기하는거 재밌네
한국인이 너무 커져버렸어...
ㄹㅇㅋㅋ
이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