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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0의 진보적인 설계,
특히 저속 이착륙 능력에 초점을 맞춘 점은
확실히 미래 항공모함 운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TVC 노즐, 람다익과 같은
매우 혁신적인 공기역학적 설계를 채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J-36보다 뛰어난 기동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저고도에서의 안정성 역시 탁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2030년 이전에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이고,
이는 10만 톤급 핵추진 항공모함의 개발 일정과도 맞아떨어집니다.
만약 이 두 가지 첨단 전력이 결합된다면,
세계적으로 매우 강력한 해상 전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