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생존성이 맞아서 버티는것이 중요한데, 맞아도 승무원이 탈출하기 쉬워야 하는것도 중요해. 그래서 전투기도 이젝션 시트 달아놓은거고 해군도 비상이함훈련 매번 하잖아.


내가 현역때 200 타면서 전차타는 애들 많이 봤는데 k1전차는 거주성이 시궁창이라 공간이 좁다보니 피탄시에 탈출하는것도 힘들어보인다 싶드라. 전차 승무원 아저씨들도 뭐 다 그런생각 하드라고. 괜히 내생명 전차와 함께겠냐며 웃드만.


우러전에서도 레오2나 엠원은 피탄되도 승무원 생존율이 높았는데 설계시에 승무원 탈출도 중요하게 만든거겠지. 그래서 거주성 중요하게 생각해서 크고 넓직하게 만든거로 생각해. 


그리고 k1계열은 탄약을 세워서 보관하니깐 이게 105밀까진 그럭저럭 탄장전 할만한데, 120밀 탄약부턴 탄이 크고 무거우니 탄약수가 괴로워지기 시작해. 내부가 좁으니까 온몸 비틀기 해서 탄 장전해야함. 세워진 탄을 눕혀서 넣어야하니;;;


초탄 몇발은 빨리 쏘겠지만 전투지속능력은 물음표긴 함.


파편방지 라이너도 레오2나 엠원은 초기형에선 없었지만 개량 거치면서 달아줬는데 k1계열은 개량을 해도 사통장치 위주로 개량했고... 이게 다 좁아 터져서 뭘 더 해볼수가 없어.


내부구조도 탄약고 분리가 안되있으니 그것도 사실 문제임.

여러모로 뭐랄까? 이걸 오래 쓰겠다고 만든 전차일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