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의 위치 -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에 위치
적국의 수도 - 러시아의 모스크바 빼면 북경 • 평양은 2시간 내외로 도달 가능
이쯤되면 6세대기의 졸라 긴 항속거리는 모스크바 폭격할거 아니면 필요 없는거 아님?
오히려 공격 때문에 활주로 ㅈㄹ날거 대비해서 STOL이랑 험지 혹은 일반 도로에서의 이착륙 성능 + 유지 • 보수가 간단한 구조를 중시하는게 우리한테 더 맞을 것 같은데
적국의 위치 -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에 위치
적국의 수도 - 러시아의 모스크바 빼면 북경 • 평양은 2시간 내외로 도달 가능
이쯤되면 6세대기의 졸라 긴 항속거리는 모스크바 폭격할거 아니면 필요 없는거 아님?
오히려 공격 때문에 활주로 ㅈㄹ날거 대비해서 STOL이랑 험지 혹은 일반 도로에서의 이착륙 성능 + 유지 • 보수가 간단한 구조를 중시하는게 우리한테 더 맞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또 스웨덴 공군 독트린이랑 일맥상통하네
무슨 2차대전 함재기도 아니고 일격이탈하고 복귀할거 아니면 항속거리 2천키로로도 베이징 닿는 공항 한정됨
전투기는 떠있지 않으면 그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수적 열세일수록 오래 떠 있어야 제공권 유지라도 함 한번 날려서 왕복 200km를 10번 할 수 있으면 소티 10회분이지
2차대전때도 전투기 항속거리에 목숨건게 폭격기 호위뿐만이 아니라 함대 방공을 위해서도 필수였음 한 소티가 상공에 오래 있을 수 있다면 더 많은 함재기를 띄울 수 있다는 소리가 되니까
중국 해군 상대로는 어차피 우린 A2AD밖에 못함. 근해까지 오면 대함미사일 스팸하고 동부 해안도시 항구들 지대지, 공대지 미시일로 공습하고.
ㄴ 한 가지에 한 가지로만 막을 생각하면 항상 찐빠가 생기게 돼있음 무기체계들이 역할을 서로 어느 정도씩은 겹치도록 하는 게 이유가 있다
긴 항속거리=체공시간 15K도입전까지만해도 공군 레퍼토리가 '독도상공0' 5분체류'였고 공중급유기 도입전에도 비슷한 소리 반복했어 특히 4세대기부터는 가격상승탓에 과거처럼 수백대씩 보유가 힘들다보니 적은대수로도 장기간 체공가능한게 중요해짐
요즘이야 전투기 수십 수백이 막강한 수준이지만 초기 냉전시절엔 방어적 요격위주 운용한다는 항자대조차 전술기가 네자릿수였으니까
찍턴할거 아니면 해당 공역에서 체류하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하니까
윗댓대로 항속거리가 길다는건 체공시간도 길다와 동의어라 기체 자체의 전술 포텐셜이 늘어남. 수출에도 유리해지고
독도 때문에 항모 만들어달라고 한거니까 항속거리 길어지면 항모 얘기는 없어지겠농 - dc App
항속거리 길면 좋긴해
항속거리는 길면 길수록 좋은건데
멀리 갈 수 있다는건 오래 떠있을수도 있단 소리임
지금도 독도 출격하면 체공시간 딸린다고 F-15K만 나가는데 아직도 이런 소리가 나옴?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 = 직선거리로 1000km 전술기가 여객기처럼 가장 경제적인 항로와 고도를 유지하는 줄 착각하면 이런 소리가 나옴
미드웨이해전때 알못 참모진이 그런 소릴 했다가 조종사들이 사령관에게 직접 들이대고 항명함. 제독님이 까라면 우린 가는데, 아마 못 돌아올 거라고
오케이 이해가 간다 그니까 "긴 항속거리 = 긴 체공시간 = 조종사의 생존성 및 전투 가능시간 증가"이므로 항속거리는 긴게 좋다, 이런 얘기구나 ㄱㅅ
예전에 항상 나오던 뉴스가 울릉도나 독도에서 싸우면 몇 분 못싸운다는 얘기가 나온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