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개무시해서 문제가 된 게 초기 1차대전 양상임.
농담이 아니라 자기들이 북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에서 기관총으로 재미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1차대전 직전까지 유럽권 군대들은 기관총은 보병포 지원을 받은 용기 백배한 보병들의 신묘한 기동과 사격이면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 생각했음.
심지어 1904년 뤼순 공방전에서 기관총의 위력을 보여줬는데도 그저 "미개한 로씨야 곰탱이와 일본 원숭이들이 ㅈ지랄하네 ㅋㅋ" 정도 생각했음.
그래서 1차대전 당시 유럽 군대들은 독일을 제외하면 포병에 비하면 기관총 투자가 상당히 부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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