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빈박 전투랑 안케패스 전투 이거 2개임?
우리 입장 말고 베트남 입장에서
뭐 우리가 패배한 전투가 걔네가 승리한 전투이겠지
베트남에서 짜빈박 전투 전승행사, 안케패스 전투 전승행사 이런 거 할만 하겠지 않음?
영화나 드라마로도 다뤄볼만할텐데
솔직히 뭐 그런 것들도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외교 막 속에서
우리나라가 "거 귀국이 승리한 거 높이 평가하지만은, 가급적이면 우리와 관계 생각해서 그런 거 안 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앞으로 더 잘하겠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안 하는 것 같기도 할 거 같음
뭐 어쨌든 베트남 입장에선 저거 2개가 우리나라 상대로 크게 이긴 거 맞지?
베트남측 참전자들은 "우리가 한국을 이겼다"라는 자부심 가지고 살아왔겠네
베트남전 할배들 가끔 갑툭튀로 일상에서 나오는데 한국군 얘기하면 미국 속국이라(진짜 이렇게 표현함) 그냥 조종당한거다 이전도로 생각함 - dc App
보트피플 욕했으면 욕했지 그냥 여기 사람들 베트남전에 대한 감정자체가 별로 안남아있음 우리나라가 이거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듯 학교랑 일상에서 프로파간다 존나해도 얘네는 먹고사는게 우선이라서 그런거같기도하고 - dc App
뭐 이미 끝난 전쟁에 지금은 그때 우리가 도왔던 남베트남이라는 나라도 지구상에서 없어졌고 베트남은 과거 우리의 적이었던 월맹(북베트남)이 주인이고 베트남도 과거사보다는 미래지향쪽에 중점을 둔 외교를 하고 있고 그래서 난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괜찮게 유지되길 바람
ㅇㅇ 그냥 여기는 아직 경제가 우선이라서 뭐 ㅋㅋ - dc App
근데 얘네 보트피플은 젊은 세대도 특이할정도로 증오함 - dc App
걔네 입장에선 자기들이 싫어서 도망간, 적대계층들 아니겠음? 근데 요새 정책 살짝 바뀌어서 외국에 있는 친지들 돌아오게끔, 아니면 적당히 포섭해서 그 나라(주로 보트피플들 많이 간 미국, 캐나다, 호주)랑 외교할 때 가교 비슷하게 슬려고 하지 않나? 나도 호치민 구찌 땅꿀 갔을 때 자기들은 호주에 살고 있지만 잠시 여행겸 친척 만날려고 왔다라는 애들 봤었음 20대 초반 애들에 영어도 잘하고 부모는 호주 산다? 뭔가 부모는 보트피플 출신인 느낌이 들었음
친지 돌아오게 하는 그런 정책은 몰겟다 근디 우리 직원 중에도 한명 남베트남 탈출때 미국간 친척있다고 하는데 종종왓다간다고는 하긴하더라 딱히 제한은 없는듯 - dc App
자부심(110만 이상의 전사 및 실종 + 민간인 사상자 수십만을 내며) - dc App
뭐 걔네는 자부심이 강하니 자국의 어두운 부분을 보려고 하지는 않겠지 그냥 양국이 좋게좋게 잘 지내기를 바람
그쪽 방향으로 뽕 세게 빨면서 시끄럽게 떠들어봤자 현 상황에서는 국내외적으로 귀찮게 얽힐 부분이 한둘이 아니니 최소한 국가 차원에서는 별로 공론화하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던데
뭐 이래저래 좀 대외적으로 막 드러내기 힘든 그런 거 아닌 싶음 우리나라도 베트남전 관련 영화는 잘 안만드니까 아마 양국 관계가 좀 안 좋아지면(?) 그런 것들도 영화로 막 나오고 대외적인 행사도 하겠지
일개 전투에서 이기고 진건 전쟁의 승리앞에선 아무것도 아님.
안케패스도 패전이 맞냐? 목표달성했고 논란이 우리측피해와 상대측피해와명확하지 않다인데 이미 정보공개 다 된 마냥에 무지성으로 내려치기하려고 패전으로 만들어버렸는데 막상 군관계자 어디서도 안케패스 패전으로 재평가 한 꼬라지를 못 봄. 그저 블로거 유1튜버들이 그렇게 선동해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