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공포가 이미 좆구데기 병신 취급 받은지 오래이고
비호나 천호나 가격에 맞추느라 더 병신된 것도 맞기는하고
양 보다 질이 더 중요해 빼애액~~이라는 것도 이해하는데
그보다 보다 본질적인 문제로
보병사단 방공중대에는 견인 발칸 12문 밖에 없고 그거 천호로 바꾸면 6문으로 줄어든다는건 알고 얘기하는건지 궁금함
좆간이 만 단위로 굴러다니는 보병사단 방공에 천호 딸랑 6문이고
기보사단이나 기갑여단도 대대 당 비호 소대 1개 = 2문 밖에 없고
동원사단은 방공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군단 방공단 가야지 천마 구경이라도 하고 걔네도 지 앞가림하기 급급해서 예하 부대 지원도 빡쎔
우리 군이 굴리던게 발칸 1000문 + 자주발칸 200문인데
원래는 비호를 700문 이상 찍어서 이걸 모두 대체한다는게 여러가지 이유로 396대 > 164대 > 170여대로 줄면서 발칸 밀어내기도 제대로 못했고
천호 270~300대 찍어도 당연히 발칸 대체 다 못하고
자주발칸 남은 100대는 대체 예정도 없다
근데 비호, 천호 까는 넘들 얘기하는거 보면 걔네가 무슨 스타 골리앗처럼 부대 따라다니면서 커버쳐주는식으로 생각하는거 같음
미군이 중소대급에 드론 대응으로 M230 올린 넘 하나씩 준다니까 비호도 그런거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우리 사단 방공 중대로는 사단 사령부 + 여단 사령부에 발칸 3문 or 천호 2문 씩 주지도 못해
비호/천호가 전선에서 자폭 드론도 못 잡는 병신일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런 전선에 보낼 대가리 수도 안 나오는게 현실이다
일선 부대 드론 대응 얘기하려면 비호를 죽이니 살리니 얘기하기 전에 그냥 소대 당 열상 달린 승공포 하나씩 주는게 더 나을꺼다
그래서 국군은 차기 IFV에 40ct 쥐어주고 에이사레이더랑 어헤드탄 달아준담에 대공도 겸하라고 하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