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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사거리는 대공포 방어 반경의 반지름에 해당함


원의넓이=π*r²이므로 대공포의 방어면적=π*(유효사거리km)²로 나타낼 수 있다.


만약 3km, 3.5km, 4km 유효사거리를 가진 대공포가 있다면


3km = 28.3km²

3.5km = 38.5km²

4km = 50.3km²


의 방어 면적을 가지게되고


이 대공포들이 대충 인천공항 두 배쯤되는 100km² 면적을 방어한다고 하면 각각의 대공포의 필요 대수는


3km = 28.3km² = 100km²/28.3km² = 3.54대

3.5km = 38.5km² = 100km²/38.5km² = 2.6대

4km = 50.3km² = 100km²/50.3km² = 1.99대


라고 할 수 있다.





현재 30mm 에머슨은 700m에서 RC MAT 소형드론을 요격할 수 있고,


스카이넥스 35mm체계는 AHEAD탄이 적용되니까 4km부터 방어가 가능하다.


에머슨의 란셋급 소형드론 대응 능력을 대폭 버프해서 1km부터 대응 가능하다고 치면


1km = 3.14km²

4km = 50.3km²


방어 면적에서 대략 16배 차이가 나고


100km²를 방어한다고 하면 필요한 대수는


1km = 31.8대

4km = 1.99대


를 요구하게 됨





알려진 천호 유닛코스트는 대당 25~45억원인데 이걸 걍 25억원이라고 가격을 깎아서 적용하고


스카이넥스의 25년 이탈리아 초도도입분 1세트,


저공 레이더 + 통제 스테이션 + 대공포 4대 + 탄약, 교육 및 유지 보수, 예비 부품까지 포함된 프로그램 코스트가 7천3백만 유로인데


이걸 걍 대공포 4대 예산이라고 퉁쳐서 €73m/4로 계산하면 대략 한화로 대당 246억원 가량이 나옴.


https://www.rheinmetall.com/en/media/news-watch/news/2025/01/2025-01-15-italy-orders-skynex-air-defence-system


그럼 이제 드론으로부터 100km²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대수에서 각 단차 단가를 곱해보면


천호로 같은 면적의 드론 방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대략 800억원이고, 스카이넥스는 500억원 정도 나온다.






단순 면적으로만 따지면 계획 된 천호 총 사업비 2조 2천억 양산 수량 270대의 드론 방공 면적 = 스카이넥스 17대의 방공면적과 같음.


위 링크에서도 나와 있듯이 스카이넥스 4세트의 이탈리아 총 계약 금액을 한화로 바꾸면 대략 4500억원이다.


천호도 말이 25억이지 실제 총 사업 비용으로 프로그램 코스트 구하면 80억이 넘고 여기에 저고도 레이더 비용은 포함 안시켰는데도 이 지경임


한 대당 유닛 코스트가 싸다고 입털어봐야 방공 효율이 저 지랄인데 자랑할 꺼리냐 그게?


난 국군 저고도 대공포 체계의 소형 드론 대응 능력은 없는 수준이나 다름 없고 AHEAD탄 적용 이전까지는 가격 싼거 백날 강조해도 의미 없다고 봄


뭐 다른 계산법 있냐? 틀렸으면 말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