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브라질 - 아르헨티나의 경우 둘 다 총을 치워버리기로 해서 국제 사회의 인증까지 받아서 서로 총을 쏘거나 맞을 가능성을 없앴지.
근데 '오직 한국만' 삼단봉이랑 방탄 방패 들고 북한이 총이 든 주머니에 손을 넣는지 뚫어져라 보고 있다가 '재빨리 후려치든가 방패로 막으면 된다!'는 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도대체 누굴 위해서, 무엇 때문에 오직 우리나라만 그런 위험과 의무를 짊어져야 하는 걸까...?
미국
뚫어져라 보지 않고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는가를 생각해봐야
이건 외부 탓이 아니라 우리나라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어 온 거임. 북한 미사일 발사 동향 발견에 대한 선제타격 언급만으로도 꽤나 시끄러웠을 정도니까.
뭔 호이하노...
세상살이 그렇게 편했으면 외교부 애들 야근 한 절반으로 줄어들었겠다
동향 볼때마다 선제타격햇으면 대체 전쟁을 몇번하는거노
그런 소린 최소한 문제에 관하니 일관성이라도 있었어야 그렇게 얘기해줄 수 있는 거임. 북한 건드리지 않는다 건드리지 않는다 30년 넘게 해오다가 이제 와서 무슨 홍두깨식으로 우리도 핵무장 밀어붙이자고 급발진 하고 있는 게 어딜 봐서 합리성이나 일관성이 있음?
호이같은 소리하네 예방전쟁이 논란거리지 공격이 확실시될때의 선제타격도 지랄하는게 휴전국에서 맞는얘기임?
건드리지 않는다의 기준이 핵시설 타격이라면 그건 또라이인데
직접적으로 도발하면 대응하고의 반복이었는데도 뭐 원하는게 '면사무소에 포탄 한발 날렸으니 쟤네 사단사령부 정도는 날렸어야지'면 난 잘 모르겠다
니가 외교 운운할 거 같으면 항상 두가지 카드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있어야 한다는 게 상식임. 그래야 채찍보다 당근을 상대방에게 내밀 때 설득력이 있는 거지. 그런데 너님은 항상 당근 카드만 쥐고 상대방에게 내밀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소릴 하는 거임.
할 만한 행동이 당근 밖에 없다라고 상대방이 인식해버리고 나면, 도대체 무슨 협상이나 문제해결이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기브 앤 테이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건 동의하는데 쓸 수 있는 채찍이 뭐가 있었어서 채찍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래서 외교적으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었던 채찍이 있음? 선택지가 있어야 고려라도 하던 말던 할거 아녀
아니 발사동향 발견 시 선제 타격 언급하는 것 조차도 자기 검열했는데 무슨 채찍이 있네 없네 소릴 하는 거임? 그건 그냥 우리에겐 채찍이 없었다고 자기 합리화 하는 거지.
그거 정떡이라서 말 나온거였지 실무상에서는 킬체인이라고 애저녁부터 하는 소리였는데
나도 이거 정떡되는 거 피하려고 말 고르고 있는데 너님이 "외교"라는 단어를 꺼냈으면, 이건 실무 내에서 주고받는 이야기가 아님. 국가대 국가로 주고받는 메시지로 뭘 보낼 것이냐 차원의 문제인거지.
너님이 외교 어쩌구 하면서 아는 척 같잖은 소릴 하는 데... "북한 미사일 발사 동향 발견 시 선제타격"이라는 발언 조차도 자기 검열하는 행동은 북한에게 어떤 외교적 메시지가 될 거 같냐?
채찍 카드선택하고 개막장거지 국가되기 당근카드 선택하고 선진국되기 후자선택한거잖냐 병신아.
ㅇㅇ(tick8774) // 상대방에게 병신 운운하기전에 외교적 메시지와 실제 행동부터 구분해야 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니? 외교적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데 무슨 개막장 거지국가 된다는 얘기가 나와? 우리가 북한에게 강경 메시지 말한다고해서 국제 무역 제제라도 당하니?
ㅇㅇ(tick8774) // 하여간 늬들처럼 또라이니 병신이니 입에 달고 다니는 놈들치고 뭘 제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적을 못 봤다.
미국 - dc App
지정학적 저주, 그 잡채.. 독박징병의 굴레 ㅋㅋ
그럼 핵만들고 동아시아의 파키스탄 해야지ㅋㅋ 근데 그 제재를 감당할 자신이 없잖슴? 결국 두마리 토끼는 못잡는거지
그대신 제재 안 당하고 국제적 지위를 누리고 있잖슴 이 나라는 그 동안 이미지로 먹고 살아야 되서 못했던거임
힘이 없어서 그럼 무역 없이 자립 가능한 이란정도는 되어야 버티는거임
개병신된 이란할바엔 차라리 대한민국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