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상임이사국들(미영프러중)이랑 인도, 파키스탄의 경우 자기들이 죽어도 주적을 향해서 자동 발사되는 총을 보유해서 서로 총을 쏠 생각조차 못 하게 했잖아?

반대로 브라질 - 아르헨티나의 경우 둘 다 총을 치워버리기로 해서 국제 사회의 인증까지 받아서 서로 총을 쏘거나 맞을 가능성을 없앴지.

근데 '오직 한국만' 삼단봉이랑 방탄 방패 들고 북한이 총이 든 주머니에 손을 넣는지 뚫어져라 보고 있다가 '재빨리 후려치든가 방패로 막으면 된다!'는 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도대체 누굴 위해서, 무엇 때문에 오직 우리나라만 그런 위험과 의무를 짊어져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