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3개 통신사는 개노답 담합 삼형제라 욕을 처먹지만 국영통신은 무소불위의 완전 독점 상태다.
3개 회사의 담합은 신규 통신사 진출과 경쟁을 유도해서 해결할 수 있고,
병신 같은 실수 터지면 이미지 실추 > 유치 고객 감소 > 실적 및 컨센서스 감소 > 주가 하락이라는 결과로 돌아오니까 개선의 여지라도 있음
독점 시절엔 종량제로 돈 쓰게 만들어서 요금 폭탄 때려 맞게 만들거나 통신 미접속 상태에서도 당연하게 돈 뜯어가는 개짓거릴 하고도
유치 고객을 다른 곳에 뺏길리도 없으니 인프라 개선이나 R&D에 투자도 안되었고 비정상적인 요금제는 계속 유지했다.
어차피 쓸 통신사는 한국통신 단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사용자도 찍소리 못하고 책임 지는 사람도 없었음
민영 통신 사업자 들어오고도 똑같은 회선에 종량제 요금 더 높여서 팔아먹다가 유치 고객 대거 뺏기고 정신 차렸지
경쟁 없었으면 아래 짤처럼 시간 당 천 원씩 통신요금 걷는 꼬라지를 더 오랫동안 봤을거임
저 기사 나온게 대충 30년 전이니 연 평균 물가상승률 3% 잡으면 2025년 기준으로 시간 당 2500원쯤 된다.
과점이 문제니까 독점하자는 소리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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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를거 없지. 조지려면 미국처럼 토막치는게 나을거임
KTX, SRT처럼 민영 숫자가 적으면 큰 의미 없고 택배업계처럼 국영 1개에 민영 기업이 7~8개 있어야 됨
국영기업은 고용유연화도 어렵고 실적개선도 어려워. 대량 해고나 연금 개혁, 요금 올리는 소리 나오면 그냥 뒤집어지고 문제 해결보다 세금 때려막기로 버티는데, 실적 박살나면 다음 날 칼춤 추는 게 가능한 민영기업이랑 경쟁이 되겠냐
우체국도 누적 적자 계속 쌓여서 언젠가 총대 메는 사람 나올 때까지 밑도 끝도 없이 돌려 막기 중임.
그럼 통신망을 국가가 운영하고 알뜰폰처럼 망 이용료를 통신사한테 삥뜯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