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끝난 떡밥이지만 문득 포병영상보다가 생각나서 씀

전역한지 3년차여서 좀 부정확할수도 있음


 179야 뭐 온갖 괴담이 유명하니 굳이 말 안함

포탄 옮기는거 빡센건 결국 자주포도 똑같고 포구수입도 비슷하니까

그치만 겨울에 방열하면서 불꽃튀기는 땅을 보고나면 겨울에 사격후 이탈을 하라는게 정말 현실적인 전술인지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을거임

옆에서 땅 존나까는데 카라미터 딸깍하고 다시 들어가는 자주포병을 보면 세상 그런 박탈감도 없음


 이점에서 105미리는 존나 좋았음

옆에 스위치 딸깍하면 알아서 다리 내려가고 수동으로 뛰우는것도 자키뜨는거 생각하면 그냥 편사각 전륜기 돌리는거랑 똑같으니까

그런데 경사에 존나 민감해서 몇도만 틀어져도 전시기에서 지랄하는건 좀 믿음직하지 못하더라

포구수입도 조그만한 차체 위에서 해야되가지고 좀 신경쓸게 많았음

전시기 조작은 999k보다 훨씬 낫다고 느낌

인터페이스가 인터넷하고 비슷해서 접근성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