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기 전에 미디어 등에서 접한 군대 상관 호칭은 소/중/대대장님 그렇게 부르는 줄 알고 갔는데


판타지나 만화에서 볼 법한 '대장님'이란 호칭을 직접 쓰니까 무슨 산적단 두목 같아서 처음엔 웃음 참느라 좀 힘들었음


나중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긴 했는데...

'용사' 표현을 접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듦


공군임ㅋㅋ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