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깐 몸담고 있던 길드의 마스터는 30대에 치킨집 열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순익이 짭잘하다던 사장님이었음


그런데 건너편에 경쟁 치킨집이 생겼는데

거기서 당시 대세중의 대세 걸그룹 '소녀 시대'를 하루 불러서 프로모션 행사를 했다고 함

당시 소문엔 한 번 부르려면 최소 천만원을 줘야 한다는 소문이 돌던 그 그룹


그 날부터 거짓말같이 모든 주문이 거기로 몰렸고

길마 치킨집은 진짜 하루아침에 망했다고 함...


결론이 뭐냐고? 만일 경쟁업체가 생기면 잠깐 워라밸 ㅈㄲ하며 앞서 나가시고
똑같은걸 열거면 원래있던 업체들 다 죽여버릴 각오로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