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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광물협정 추진을 위한 회담을 가짐




- 이 회담에서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 지금껏 우크라이나에 제공해온 원조 금액을 돌려받겠다는 당초 입장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짐




- 즉 우크라이나는 지난 3년여간 미국에게 지원받은 모든 군사원조를 되갚을 필요가 사라진 것




- 지난 2월 공개된 광물협정 초안에서는 우크라이나가 그간 미국이 지원한 500~720조원 가량(트럼프 측 주장, 실제로는 약 200조원)을 광물을 통해 갚아야 한다며, 이를 다 갚기 전까지 우크라이나는 광물 수익을 미국과 나눠 가질 수 없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음




- 앞서 미국은 지난 4월 15일경 우크라이나가 상환해야 할 지원 금액을 3분의 1로 줄이고 지원금을 우크라이나의 부채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등 이미 한 차례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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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빚을 전액 탕감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새로운 광물 협정을 환영하며 가능한 신속한 체결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