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상 참혹함 언론으로 알리는건 국민들한테 보여주기 위함이잖음

기자가 군인이 여기서 뭘하고있는지 찍어대면 전투든 휴식이든 뭐 제대로 하겠음?

기자들한테 감시당하는 느낌일텐데

인터뷰 할 때도 존나 작위적이고 본인들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모범답안만 말해야되고


적군하고 교전할 때도 괜히 눈치보이고 

쏴야되는데도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이고 잔인한 놈으로 보일까봐 괜히 눈치보이고

때로는 군인들 고생하는 것보다 시체를 더 찍고 더 부각시키면서 하면 안되는 짓을

한 것처럼 연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