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경우 정전 직전까지만 해도 전기가 남아돌아서 프랑스, 포르투갈로 전기를 수출중이었다는거임
정확한 원인은 시간지나야 나올듯
댓글 17
패튼2077년현역기원(salt7473)2025-04-29 20:39
답글
그나저나 ㄹㅇ 원인이 뭔지 의문임
10기가 넘게 날아갈 정도의 사고면 관제시스템에서 포착을 했을텐데 어떻게 감지를 못했는지
익명(eagle4155)2025-04-29 20:41
전력부족, 설비, 인프ㅏ, 제어 등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듯
익명(218.55)2025-04-29 20:40
원자력이 잇엇는데도 뚝 끊기네 전력망이 복잡화되면서 생긴 문젠가
오줌기타(hold9450)2025-04-29 20:42
답글
원자력은 일정출력으로 운전하기때문에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생긴 불안정을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안됨
익명(eagle4155)2025-04-29 20:43
답글
그거 나무위키랑 커뮤보고 이상하게 배운거임
나도 신재생이 어떤 알려지지 않은 메커니즘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지만
무작정 신재생이 발전을 못해서 사고났다 이건 말도안되는소리라 생각
전력시스템 돌아가는 방식만 생각해도 부족하면 화력 출력을 올려서 대응하지 이런식으로 완전 붕괴가 되진않거든
익명(eagle4155)2025-04-29 20:49
답글
ㅇㅇ나도그렇게생각함 전력수요 심할때면 몰라도
오줌기타(hold9450)2025-04-29 20:50
신재생의 특징이 1)전력 생산이 들쭉날쭉 불안정해서 악천후(비 눈 안걔 장기간 흐린날씨 등등)에 생산량이 급감할 수 있다. 2) 전기를 너무 많이 생산해도 어딘가에서 이걸 태워 없애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3) 전력 생산량 변동이 심해도 이걸 안정화 제어하기 위한 송변전 설비에 부담을 주게 된다. 2,3 으로 인해 전체 전력 송전망의 안정성이 급격하게
로스텍아르고(maybe5028)2025-04-29 20:49
답글
1. 애초에 전날 발전량을 예측해서 화력발전기 기동계획을 세우고
실시간으로 발전량이 부족하면 화력발전기 출력을 AGC에서 올려주고 과다하면 신재생을 curtailment해주는식으로 해결한다.
2. 유럽은 전대륙이 연계선으로 이어져있어서 다른나라로 보내면 된다. 다른나라로 보내도 부족할경우 curtailment한다.
3. 생산량 변동은 국지적인 수준에서는 발전기의 G/F운전이나 신재생 자체의 제어를 통해서 어느정도 통제하고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출력량이 평탄해진다
익명(eagle4155)2025-04-29 20:52
답글
나빠진다. 그래서 피크 때 전략생산이 크게 넘치는 것도 별로 좋은게 아님. 거기에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로 냉난방 전력수요가 급증해도 화력의 가변성 대비 더 취약해지고 태양광은 시간대의 영향도 심각함. 영국에서는 풍력이 갑자기 바람이 덜 불어서 문제 터진 적도 있음
로스텍아르고(maybe5028)2025-04-29 20:52
답글
그런 발전량 급감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재생을 깔면 LNG발전도 같이깔아야하는거임
익명(eagle4155)2025-04-29 20:55
답글
이걸 ess로 해결하려고 해도 장기간의 악천후에는 필요한 ess용량이 급증하게 된다. 한국 일주일 장마나 몬순기후 있는 곳들 이런 곳들은 국가 단위 발전량의 몇배 되는 TWh PWh 되는 축전시설을 구비해야 할 수 있다 등등의 문제가 생김
로스텍아르고(maybe5028)2025-04-29 20:55
답글
뭔가 잘못아는거같은데 ESS는 한번에 전기를 왕창 충전했다가 방전하는 시설이 아님
신재생의 변동량을 "평탄화"시켜주는 설비지 (발전량 급감/급증 시 방/충전을 통해)
그런 장기간의 악천후에는 LNG태워서 운전함
익명(eagle4155)2025-04-29 20:56
답글
나는 re100을 달성하려고 할 때의 이야기를 섞고있었다. re100달성하려면 lng가 아니라 여러 국가 그리드를 만들거나 ess같은걸로 해결해야함. 그래서 나는 re100은 너무 목표를 높게 잡는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생각함. 단적으로 여러국가 그리드도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블랙아웃에서 면역이라는 보장이 없음
그나저나 ㄹㅇ 원인이 뭔지 의문임 10기가 넘게 날아갈 정도의 사고면 관제시스템에서 포착을 했을텐데 어떻게 감지를 못했는지
전력부족, 설비, 인프ㅏ, 제어 등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듯
원자력이 잇엇는데도 뚝 끊기네 전력망이 복잡화되면서 생긴 문젠가
원자력은 일정출력으로 운전하기때문에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생긴 불안정을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안됨
그거 나무위키랑 커뮤보고 이상하게 배운거임 나도 신재생이 어떤 알려지지 않은 메커니즘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지만 무작정 신재생이 발전을 못해서 사고났다 이건 말도안되는소리라 생각 전력시스템 돌아가는 방식만 생각해도 부족하면 화력 출력을 올려서 대응하지 이런식으로 완전 붕괴가 되진않거든
ㅇㅇ나도그렇게생각함 전력수요 심할때면 몰라도
신재생의 특징이 1)전력 생산이 들쭉날쭉 불안정해서 악천후(비 눈 안걔 장기간 흐린날씨 등등)에 생산량이 급감할 수 있다. 2) 전기를 너무 많이 생산해도 어딘가에서 이걸 태워 없애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3) 전력 생산량 변동이 심해도 이걸 안정화 제어하기 위한 송변전 설비에 부담을 주게 된다. 2,3 으로 인해 전체 전력 송전망의 안정성이 급격하게
1. 애초에 전날 발전량을 예측해서 화력발전기 기동계획을 세우고 실시간으로 발전량이 부족하면 화력발전기 출력을 AGC에서 올려주고 과다하면 신재생을 curtailment해주는식으로 해결한다. 2. 유럽은 전대륙이 연계선으로 이어져있어서 다른나라로 보내면 된다. 다른나라로 보내도 부족할경우 curtailment한다. 3. 생산량 변동은 국지적인 수준에서는 발전기의 G/F운전이나 신재생 자체의 제어를 통해서 어느정도 통제하고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출력량이 평탄해진다
나빠진다. 그래서 피크 때 전략생산이 크게 넘치는 것도 별로 좋은게 아님. 거기에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로 냉난방 전력수요가 급증해도 화력의 가변성 대비 더 취약해지고 태양광은 시간대의 영향도 심각함. 영국에서는 풍력이 갑자기 바람이 덜 불어서 문제 터진 적도 있음
그런 발전량 급감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재생을 깔면 LNG발전도 같이깔아야하는거임
이걸 ess로 해결하려고 해도 장기간의 악천후에는 필요한 ess용량이 급증하게 된다. 한국 일주일 장마나 몬순기후 있는 곳들 이런 곳들은 국가 단위 발전량의 몇배 되는 TWh PWh 되는 축전시설을 구비해야 할 수 있다 등등의 문제가 생김
뭔가 잘못아는거같은데 ESS는 한번에 전기를 왕창 충전했다가 방전하는 시설이 아님 신재생의 변동량을 "평탄화"시켜주는 설비지 (발전량 급감/급증 시 방/충전을 통해) 그런 장기간의 악천후에는 LNG태워서 운전함
나는 re100을 달성하려고 할 때의 이야기를 섞고있었다. re100달성하려면 lng가 아니라 여러 국가 그리드를 만들거나 ess같은걸로 해결해야함. 그래서 나는 re100은 너무 목표를 높게 잡는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생각함. 단적으로 여러국가 그리드도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블랙아웃에서 면역이라는 보장이 없음
re100은 내가보기엔 불가고 원자력이랑 신재생이랑 화력이랑 잘섞어서 돌려야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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