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영화 전쟁과 평화 우라 돌격장면 봤는데 저렇게 기마대 빼고 전 병력이 견고하게 열오 맞춰서 대형을 짜면 숫적 열세를 어케 이기지 싶던데 1인당 1명만 죽여도 결국 이기잖아 사실 사극이 워낙 전투씬을 액션신으로 찍어서 그렇지 고대 중세에도 대열 짜서 싸웠다며? 숫적 우세에 견고한 대열짠 적을 상대로 야전에서 도대체 어케 이김?? 유격전이라면 또 몰라
청소년, 키 140-150도 징집하면 그만
물량에는 물량밖에 없음?
포병
역시 신인가
악으로 깡으로
악깡을 어케 해야 이김?
전열보병은 공식이 정해진 전투임 잘 짜여진 방진을 이용해 상대병 공격은 버텨내면서 적의 전열이 무너지면 게임끝. 포병과 기병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들 - dc App
수많은 국가와 민족들이 산개전투로 전열보병을 이겨볼려고 해봤는데 국지전급 승리가 아니면 보통 전열보병이 쏟아내는 화력에 개같이 작살나고 식민지엔딩이 되어버림 - dc App
그게 어떻게 되는걸까 신기함 아편전쟁 때도 청군이 소수 전열보병한테 괴멸 당했는데...전열보병 관련 책 ㅊㅊ 가능?
병력이 많은 것보다 지금 싸우는 인원이 많은게 중요해서 기동으로 각개격파 + 결국 백병전엔딩이라 훈련도 중요함
꺼무 찾아보니까 나폴레옹이 총병력은 딸려도 당장의 전장에서는 숫적 우위를 점했다고 하던데 이 맥락인가 보군
영국육군의 경우 빡센 훈련으로 상대방보다 총기 발사 속도를 2배로 높이는걸로 해결했음.
독립전쟁 미군처럼 비겁하다고 욕을 먹든 말든 지휘관만 계속 저격하고 빤스런 치면서 시간을 끄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지도 ㄷㄷ
전투 역학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1인당 1명 죽이는게 안 됨 지금 k2처럼 600미터까진 조준하면 조준한대로 맞는 시대가 아니여서 사격 거리에 따른 살상력이 달라짐 진짜로 정예면 n인분이 아직 되는 시대라는거지 그리고 포병대나 기병대로 극복하는 것도 방법
회전에서 비슷한 수준의 군대끼리 붙었을때 숫적열세가 쉽게 극복된적이 있었던가? 전열보병 이전 시대에도 약소한 세력이 강대한 세력을 회전에서 이기는 방법은 많지 않았지
근데 진짜 지형이나 지세 같은 요소나 기병, 기타 변칙적인 요소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결국 전열보병시대도 고대 중세 진형싸움의 연장선이라 정말로 잘 버티는 쪽이 힘싸움의 우세를 가져가더라. 숫자가 더 작다 하더라도 조직력이 더 강력하다면 뭐
괜히 숫적 우위 가진 적에게 이기면 명장 소리 듣는게 아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