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면서 움직임이 점점 느려지다가 멈춘다 생각하면 진짜 공포임


인간이 타의에 의해 소모된다는걸 부정하고싶음


서로 협력해서 해결할수 없는 문제는 없다는걸 인정하기 싫음


앞으로 100년동안은 이런추세가 절대 바뀔리 없을것같은 근거없는 확신도 들지만


그냥 차가운 진흙에 엎드려 피쏟으며 눈물흘릴생각하니까 진짜 존나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