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기갑사단은 장갑차 외에도 보병, 포병 등 여러 병과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조직으로, 완전한 차량화를 통해 여러 병과 간의 일관성을 만들 수 있었다.
실제 전투에서도 기갑사단은 소속 대대들을 끊임없이 연결하며 편제를 재구성했다.
각 부대장은 제병협동전투단 (Kampfgruppen)을 지휘할 수 있었으며,
각 부대장은 제병협동전투단 (Kampfgruppen)을 지휘할 수 있었으며, 임무형지휘(Auftragstaktik, 상급 지휘관은 최종 임무를 제시하고, 하급 지휘관이 임무의 달성까지 실제 수단을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휘를 일임하는 전술)로 단련된 상태였다.
반면 연합국 기갑사단은 전차에만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는 구조로, 유연한 균형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미국의 전투지휘단(Combat Command)은 그나마 오랜 지휘관 세 명이 삼각구조를 이루고 있었으나,
영국의 전투단(Battle Command)은 숙련된 지휘관이나 장교가 없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전차·보병·화포 간 균형잡기
1940년
독일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4/
차량화 보병대대 4/
포병대대 2
4/4/2=독립대대10개
강력한 편성으로 전차의 수가 많았으나 배치가 어려웠다
영국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2/경전차 대대 4
차량화 보병대대 2/
포병대대 1
6/2/1=연대화 대대 9개
전투에는 전차만 투입되고 보병대는
숙영하는 구조결국 실패로 돌아감
미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2/
경전차 대대 6/
기계화보병대대 2/
포병대대 2
8/2/2=독립부대 12개
전차가 밀물 처럼 쏟아져 들어왔던 탓에
균형성이 떨어지며 통솔이 불가능해짐
1942년
독일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2/
차량화 보병대대 4/
포병대대 3
2/4/3=독립대대 9개
20개 사단에서 무한궤도차량과 전차가 부족해짐
독일의 뛰어난 전술로 이러한 문제점을 은폐했다.
영국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3/
경전차대대 3/
차량화 보병대대 5/
포병대대 4
6/5/4=여단화 대대 15개
제병협동여단 구성을 시도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무겁고 불균형했다.
미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2/
경전차대대 4/
차량화 보병대대 3/
포병대대 3
6/3/3=연대화 대대 12개
강력한 편성으로 전차의 수도 넉넉하나
배치가 어려웠다.
1944년
독일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1/
판터전차대대 1/
구축전차대대 1/
기계화보병대대1/
차량화보병대대 3/
정찰대대 1/
기계화 포병대대1/
포병대대 2
3/5/3=독립대대 11개
방어에 이상적인 편성이지만, 사단 내 전차 부족과
공격을 위한 기계화가 불완전하다는 단점을 안고있다.
영국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3/
구축전차대대 1/
차량화보병대대 3/
기계화보병대대 1/
기계화포병대대 1/
포병대대 1
4/4/2= 반독립대대 10개
비율적 균형은 맞았으나 지휘부 문제와
군대식 문화로 인해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
미군 기갑사단
전차대대 3/
기계화보병대대 3/
기계화포병대대 3
3/3/3=독립대대 9개
완전 기계화를 통한 효과적인 삼각구조,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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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 정수 못맞추는거 생각하면 44년 낙지 기갑사단은 사실상 기보사단이네ㅋㅋㅋ
그래서 저게 지금까지 이어져온건가
발상은 독일은 했는데 실전에서 성공한건 미국이라는 사실이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