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쟁에서는 기병 대처가 어케됨? 중국애들 말박이한테 털리던거 보면 뭐 있읅것같은데 - dc App
익명(14.52)2025-05-05 09:51
1. 로마는 팔랑크스가 아님
1.5. 팔랑크스든 마니풀라/코호트든 딱히 대기병 초밀집대형은 아니고 중보병끼리 교전하려는 의도가 큼
2. 잘 훈련된 보병대로 기병 막은건 근대까지 쭉 있어왔고 소위 기병 전성기라던 중~근세 중기병도 중보병 방진(< 애초에 하마한 중장병 다수)에 막힌 경우 많은데 누가 '제일 잘 막았냐'는건 좀 답하기 애매
Minaret(sshs27th)2025-05-05 09:50
답글
오 ㄱㅅㄱㅅ 근데 잘 훈련된 보병대가 기마돌격 충격을 버틴다 해도 잘훈련된 보병대 만드는 노력 >>>>>> 본투비 말박이새끼들 우마무스메 라서 기병이 계속 중요하게 취급받은건가? - dc App
익명(14.52)2025-05-05 09:54
답글
기병은 오직 기동력 하나 때문에라도 계속 중요하게 취급받았음. 전차 나오기 전까지 계속 우려먹었으니까
익명(plot4410)2025-05-05 09:55
답글
보급₩통신역할도 기병이했나보군 - dc App
익명(14.52)2025-05-05 09:57
답글
전장에서 적재적시에 원하는 구석 재빠르게 도달가능한 기동력도 중요한 요소로 있고 일단 모든 전쟁이 OO전투 같은 회전은 레어사건이고 소부대끼리 현지조달 약탈하면서 레이드 뛰는거에선 기병 중요도가 확 뛰었으니까 ㅇㅇ...
Minaret(sshs27th)2025-05-05 09:57
답글
공성전 같은거 할때 지속적으로 물 길어오고 곡식 거둬오고 그런걸 수십 수백명 단위 분견대들이 해올때 기병이 그걸 짤라먹기도 하고 지키기도 하고 그런식. 그리고 통신체계 한계로 모든 소식전달이 '말 탄 전령'이니까 기병부대는 전령을 초월해서 적침 소식이 오기 전에 방심한 상대를 털 수도 있었고
Minaret(sshs27th)2025-05-05 09:58
답글
전술적으로는 병력 뒤로 돌려서 뒷통수 칠수 있다는게 제일 중요한거임. 꽝 붙어서 이기는거보다 그게 더 큼
익명(plot4410)2025-05-05 10:02
답글
잘 준비된 보병 방진에 들이박는건 그걸 이기냐 지냐를 떠나서 전술적으로는 실패한거임. 기동력 살려서 준비안된 애들 학살하는게 기병운용 제일 효율적인거같은데
익명(plot4410)2025-05-05 10:08
기병을 가장 잘 막은 보병은 기관총으로 무장한 보병이지
익명(1.251)2025-05-05 10:08
로마가 잘싸우긴 했는데 기병막은건 딱히?
팔랑크스는 그리스애들이 쓰던건데 로마군한테 그거쓰다가 맞아죽음
보병방진으로 기병턴거로 유명한건 결국 개털린 짱깨 이릉장군이나 마차올라가서 기병찢어버린 체코 애꾸눈장군이있음 나중에 전열보병쯤가면 보병방진이 정면에서 기병찢어버리고
패튼2077년현역기원(salt7473)2025-05-05 10:17
로마군도 팔랑크스를 쓰기는 썼다만 주력은 절대 아님 - dc App
익명(fddd5000)2025-05-05 10:20
로마가 기병 막은 방법은 세가지임.
1. 궁수와 기병과 공성무기비율을 높임. 이건 자금이 여유가 있던 동부에서 주로 함
2. 쳐 맞아가며 꾸역꾸역 주요 요충지를 점거하고 니가와 전법으로 갈아버려서 승리하기.
이건 주로 서부 속주에서 씀
3. 자금과 물자를 이용한 아가리질로 내분을 일으키거나 기병 많이 쓴 부족이나 나라의 이웃을 충동질해서 전쟁벌임
이거임
익명(bread1915)2025-05-05 11:02
아니 로마도 기병은 기병으로 많이 막았음 애초에 보병이랑 기병이 부딪히는 순간은 회전에선 정면일 경우가 거의 없었음 그리고 팔랑크스나 장창방진 자체가 대기병용도로 고안이 된게 아님 - dc App
익명(living8004)2025-05-05 11:16
답글
장창방진은 다용도의 방어적인거라 - dc App
익명(living8004)2025-05-05 11:31
밀집된 보병방진의 정면이면 대부분의 경우 기병대를 들이박는게 병신임
보병대에 대한 기병대의 우위는 탱크마냥 보병방진을 정면으로 해체하는게 아니라 전장에서 높은 기동력을 기반으로 원하는 상황에서만 교전할 수 있다는 점에 있는거지
익명(zon77z20sqw4)2025-05-06 02:01
답글
그리고 로마는 보병으로 기병을 카운터를 친게 아님
필룸과 글라디우스로 무장하고 장갑도 두껍게 차려입은 느려터진 중보병대가 무슨 수로 기병대를 따라잡겠음
로마 중보병대의 양과 질에서 나오는 우위는 보통 보병전에서 극명하게 드러났지
팔랑크스는 로마가 아님
팔랑크스를 개같이 털어버린게 로마 아님?
알못이라그럼 팔랑크스는 그리스인가? 누가제일잘막음?? 알려주셈 - dc App
나도 알못인데 대충 기병이 개털린 전투들 찾아보니 아쟁쿠르, 무르텐 나오네
로마는 팔랑크스 이탈리아 안에서만 좀 쓰다 버림
파이크 방진?
동양전쟁에서는 기병 대처가 어케됨? 중국애들 말박이한테 털리던거 보면 뭐 있읅것같은데 - dc App
1. 로마는 팔랑크스가 아님 1.5. 팔랑크스든 마니풀라/코호트든 딱히 대기병 초밀집대형은 아니고 중보병끼리 교전하려는 의도가 큼 2. 잘 훈련된 보병대로 기병 막은건 근대까지 쭉 있어왔고 소위 기병 전성기라던 중~근세 중기병도 중보병 방진(< 애초에 하마한 중장병 다수)에 막힌 경우 많은데 누가 '제일 잘 막았냐'는건 좀 답하기 애매
오 ㄱㅅㄱㅅ 근데 잘 훈련된 보병대가 기마돌격 충격을 버틴다 해도 잘훈련된 보병대 만드는 노력 >>>>>> 본투비 말박이새끼들 우마무스메 라서 기병이 계속 중요하게 취급받은건가? - dc App
기병은 오직 기동력 하나 때문에라도 계속 중요하게 취급받았음. 전차 나오기 전까지 계속 우려먹었으니까
보급₩통신역할도 기병이했나보군 - dc App
전장에서 적재적시에 원하는 구석 재빠르게 도달가능한 기동력도 중요한 요소로 있고 일단 모든 전쟁이 OO전투 같은 회전은 레어사건이고 소부대끼리 현지조달 약탈하면서 레이드 뛰는거에선 기병 중요도가 확 뛰었으니까 ㅇㅇ...
공성전 같은거 할때 지속적으로 물 길어오고 곡식 거둬오고 그런걸 수십 수백명 단위 분견대들이 해올때 기병이 그걸 짤라먹기도 하고 지키기도 하고 그런식. 그리고 통신체계 한계로 모든 소식전달이 '말 탄 전령'이니까 기병부대는 전령을 초월해서 적침 소식이 오기 전에 방심한 상대를 털 수도 있었고
전술적으로는 병력 뒤로 돌려서 뒷통수 칠수 있다는게 제일 중요한거임. 꽝 붙어서 이기는거보다 그게 더 큼
잘 준비된 보병 방진에 들이박는건 그걸 이기냐 지냐를 떠나서 전술적으로는 실패한거임. 기동력 살려서 준비안된 애들 학살하는게 기병운용 제일 효율적인거같은데
기병을 가장 잘 막은 보병은 기관총으로 무장한 보병이지
로마가 잘싸우긴 했는데 기병막은건 딱히? 팔랑크스는 그리스애들이 쓰던건데 로마군한테 그거쓰다가 맞아죽음 보병방진으로 기병턴거로 유명한건 결국 개털린 짱깨 이릉장군이나 마차올라가서 기병찢어버린 체코 애꾸눈장군이있음 나중에 전열보병쯤가면 보병방진이 정면에서 기병찢어버리고
로마군도 팔랑크스를 쓰기는 썼다만 주력은 절대 아님 - dc App
로마가 기병 막은 방법은 세가지임. 1. 궁수와 기병과 공성무기비율을 높임. 이건 자금이 여유가 있던 동부에서 주로 함 2. 쳐 맞아가며 꾸역꾸역 주요 요충지를 점거하고 니가와 전법으로 갈아버려서 승리하기. 이건 주로 서부 속주에서 씀 3. 자금과 물자를 이용한 아가리질로 내분을 일으키거나 기병 많이 쓴 부족이나 나라의 이웃을 충동질해서 전쟁벌임 이거임
아니 로마도 기병은 기병으로 많이 막았음 애초에 보병이랑 기병이 부딪히는 순간은 회전에선 정면일 경우가 거의 없었음 그리고 팔랑크스나 장창방진 자체가 대기병용도로 고안이 된게 아님 - dc App
장창방진은 다용도의 방어적인거라 - dc App
밀집된 보병방진의 정면이면 대부분의 경우 기병대를 들이박는게 병신임 보병대에 대한 기병대의 우위는 탱크마냥 보병방진을 정면으로 해체하는게 아니라 전장에서 높은 기동력을 기반으로 원하는 상황에서만 교전할 수 있다는 점에 있는거지
그리고 로마는 보병으로 기병을 카운터를 친게 아님 필룸과 글라디우스로 무장하고 장갑도 두껍게 차려입은 느려터진 중보병대가 무슨 수로 기병대를 따라잡겠음 로마 중보병대의 양과 질에서 나오는 우위는 보통 보병전에서 극명하게 드러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