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양쪽 사서 서술 특성상 로마만큼 행정기록이 안남아서 그렇지 애초에 흉노랑 캐삭빵할때 인민웨이브 갈기는서보면 ㄹㅇ 미친놈급이고
그걸 동원하고 편성 및 보급가능한거자체가 이미 상당한 수준의 행정력과 조직화가 이뤄져있단 소리지
애초에 전 시대 진나라가 기원전 300년대에 변법 시행하면서 체계적인 프로이센급 병영국가화된거보면 그 당시부터 그럴 역량은 충분했다 생각함
나름의 행정체계와 호구 관리가 있었지만 남은 기록미비의 문제라고 봐야 함. 그게 없으면 춘추전국시대때나 후대나 저 병력을 동원할수가 없음
물론 당시 지중해권이랑 동아시아권 격차란게 좀 있긴해서 로마군의 질적수준엔 좀 못미치리라 생각되는데 최소한 일방적으로 밀리진 않을듯
전근대 병력은 '행정력' 높을수록 대군인게 아니라 약탈품 등의 동기부여랑 낙후된 농업기술로 서플러스 아들들이 척박한 땅을 개간하는 것보다 나서서 뺏어오는 팽창형 고대제국 형태일 때 많아지는 식이라 좀 다르긴 함. 로마군도 제정때보다 공화정때 자율적으로 슬렁슬렁 나올때가 더 개떼러시였고.. 근데 별개로 이런 개별인신지배~정복을 위해 국가가 생겨난 체제는 전한도 같았기 때문에 서로 거기서 거기인 고대 정복제국 체제라 ㅇㅇ; 동시대에 만났으면 개떼러시 비슷할거임. 고대국가는 약간 팽창 못하면 삐걱거리는 상어같은 존재라
서로 물량전으로 붙으면 좀 쩔긴할듯
체급이 체급이라 어차피 서로 제대로 멸망시키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