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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같은 알레이버크급 문제(=현대 수상함의 한계와 미래계획)미해군의 범용 구축함 알레이버크급은 설계초반 찐빠들이 있긴했지만, 미해군 역사를 볼때 괜찮은 함급임.근데, 이러한 국밥같이 든든한 알레이버크급을 플라이트1부터 플라이트3까지 마개조하면서 잘쓰다가이제 못쓰겠다고 DDG(gall.dcinside.com



위 이야기의 연장선상인데,


KDDX는 근본적으로 2000년대 현대적인 수상함 컨셉이고, 미래환경에 맞지 않는 배이기 때문에 그럼


이게 무슨말이냐면,

현대적인 수상함이란, 적당한 센서모듈과 화학적 추진을 하는 미사일을 주무기로하는 전투함인데

현재, 미국(DDGX), 일본(13DD) 모두 2030년에는 레일건과 레이저무기를 기본으로 쓰는 배의 탈을 쓴 대출력 전기발전소들을 선보일 예정에 있음




당장에 뭔차이가 있겠나 싶지만,


KDDX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2030~50년대에는 비싼 미사일을 수십발 쏘는 전투에서

초장거리에서 서로 전기추진으로 발사하는 금속덩어리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레이저로 상대방 공격수단을 수백발이상 무력화하는 전투형태로 곧 바뀐다는 의미임.


아무리 함포전으로 뛰어나봤자, 미사일시대에 무력했던 울산/포함급처럼,

KDDX역시 미사일기반 교전능력에 최적화된 배라 할지라도 레일건과 레이저 무기시대에는 무기력한 존재가 된다는 거지.



그래서 KDDX는 현재, 노후화되는 함정을 일부 대체하는 선에서 3~6척만 뽑고,

주요 건함 선진국이 하는 것처럼 차세대 수상전투함 개발에 뛰어드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