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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켄젠이나 힌덴부르크보면 당시에도 살아있던 사람 이름도 붙이던데 뭔가 잘만하면 당시 활동하던 제독들 이름이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음 마켄젠도 당시 잘 전장에 나갔으니까



티르피츠에 탄 티르피츠라던가 좀 오묘하지 않음?



왜 이런 생각을 했냐하고 물으면 그냥 에르자츠 요르크급 가지고 망상하다가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