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모든게 다 희망차게 보이고

재미있는 기억 위주로 간직되어있지

ㄷㄷㄷㄷㄷㄷㄷ

그건 나도 그렇더라

어릴적에는 도시 외곽지역 공단 바로 옆에 살았음

모든 인프라가 적고 장점은 그 공단에서 일하면

출퇴근이 개사기가 된다는 거 그거 뿐이었음

아 집값이 비교적 저렴한 것도 포함이겠구나

여튼 내 기억으로는 그 동네는 밝은 동네로 기억했음

최근 다시 찾아가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

좁디 좁은 골목

골목과 골목 사이에 계단을 지나쳐야 되는 구간 다수

거의 대부분 경사도가 미쳐 돌아간 급경사

지금와서는 너무 오래된 주택들이 허름하게 꽉꽉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화된 기억이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