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3070


‘그래도 대통령으로서 미국 헌법을 지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거듭 “나는 모르겠다. 다시 말하지만 나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변호사들이 있고 그들은 대법원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가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하고 수호하겠다’는 취임 선서를 경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를 미국에 편입하기 위해 무력을 행사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주 희박하다”고 했지만, 덴마크령 그린란드 점령을 위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자기 후계자에 대해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면서도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거명하며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