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가 있어야 발전을 하고 수용을 하는데 18세기는 조선도 꽤 괜찮게 돌아가던 시대였고, 나라가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런걸 왜 배워야 했다고 요구하는지 모르겠으요그시대 사람들이 예언자도 아니고 그때 기준으론 기술만 쏙 빼먹어도 문제가 없잖으요 사실? - dc official App
18세기 기준으로도 서양>청일>조선임
않이 학문으론 16세기부터도 서양이 앞서는거같은디.
애처에 홍이포가 어디서 왔지?
기술만 쏙 빼먹고 잘쓰기위해서 더더욱 양학을!
기술을 빼도 기반이 안되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
애초에 쓸만한건 그때부터 다 베껴놓고 있었음 - dc App
너같이 기술만 빼먹으면 된다로 치면 왜 이세계물이 욕을 처먹겠니
배울필요없지 역량도없는데 배워서 뭐해? - dc App
18세기 사람들 기준으로 말하는 거잖음. 그때도 할만한건 다 만들었는데 필요가 없어서 버린거 꽤 됨 - dc App
근데 솔직히 19세기면 몰라도 18세기면 좀 애매하긴 함ㅇㅇ 일본 조차도 흑선 시절에 쇄국이냐 개화냐놓고 격렬하게 대립했었고
망원경(전쟁도 없고, 원양항해도 없어서 왕 전용 장난감으로 쓰다 버림) - dc App
18세기면 슬슬 영국 인구폭증 감당할 농업 기술진보가 있는데 조선은 그-없
기술도 제대로 못빼먹으니까 욕을 처먹죠
멜서스 트랩 탈출한게 오졌죠
날로먹으려고 스마트폰 들고가고 의료 묘사 못하니까 칼대충 휙휙하는거만 보요주고
육종이랑 농업 기술만 봐도 받아들이는게 훨 낫지 신경도 제대로 안써서 그르치.
농서 부분은 어떨지 모르겠다. 실학자들이 한두번 언급했을지도? - dc App
조선은 농자천하지대본이 어울릴 정도로 농업의 비중이 높았고 이를 단번에 바꿀만한 기제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임 사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공업 위주로 가게 된것도 적어도 남한지역에서는 산업화 이후로 봐야하고
조선시대에 농업 시험소같은 건 있었을텐데 그런걸 토대로 했으면 어땠지 않았을까 싶다만은... 조상님들이 멍청한게 아닌 이상 시도는 해봤으나 대충해서 ㅈ망하니까 때려치자 혹은 노농의 지혜를 받들자 장유유서 으어어어해서 중간에 씹혔거나아닐까싶다
농업중심이라면 발달한 서양의 농업기술과 육종학을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데챠악!
뻘이지만 말만봐도 성호사설서 이익센세가 말질가지고 투덜대는데말야 으이 근대적 육종학 배워와서 하다못해 안달루시아산 종마 조무사버전을 만든다덩가 소를 글케한다던가 돼지를 글케 한다던가. 거 공업 아니래도 배울거 많어
솔찌 동양의 프랑스로 가기엔 조선만으론 조금 무리ㅎㅎ 그냥 공업국으로 가는게 더 나았을듯
당장 조선이랑 비슷하게 산지 많았던 일본만 하더라도 조선에서 쌀 이출하겠다고 산미증식계획 하다가 결과적으로 일본 농민 조선 농민 양쪽에서 욕쳐먹고 끝났는데... 걍 공업국으로 가는게
어디로 가건 결국 18세기 서양에서도 배워와야하는건 결국 마찬가지 아니냐
농업이면 농업 공업이면 공업. 18세기 말이긴 하지만서도 마 아씨냐 휴지조각되고 산업 씹창난 상황에서도 혁명정부 머스킷 찍어내는거 보그라!
헤븐조선인거야 어디 안간다지만 그것도 외부정세를 적극적으로 관찰해가면서 대비해야 지속성이 있지 그것도 아니고 결국 너무 늦게 대응하게 되었는데 그게 나태한거지 변명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