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 15년 자료일 거임 이 때 dji 기업가치가 80억 달러고 ceo 나이는 35살 코로나 때 몸 값 싸진 카메라 기업 핫셀블라드 인수하고 지금은 훨씬 뛰었을 거임 한창 뜰 때 고프로랑 드론 카메라 협업 하다가 파토내서 만든 게 지금 카메라 브랜드인 오즈모
핫셀블라드 인수가 정말 부러움...
레거시를 돈으로 사버리는 느낌으로
보통 유니콘은 대기업에 팔아 넘기고 나갈 생각만 하지, 중국 당국의 입김도 있었겠지만 저 정도로 키운건 ㄹㅇ 리스펙 받을만 한듯.
사범대 다니다가 자퇴하고 홍콩과기대 입학해서 대학교수 창업 프로젝트로 만든 게 시작임
근데 드론 시장 자체가 작긴하더라 생각보다 돈이 안됨
막말로 아이폰 몇백만대 파는게 전체 드론 시장보다 돈 많이 벌리니..
그래서 카메라도 건드린 걸까 싶기도
ㄹㅇ 상업드론 시장이 70%이상이던데 그것도 관공서, 기업 촬영용 뭐 이런거임 취미용으로도 비행제한 때문에 애매하고
통신기업이랑 카메라기업 헐값에 인수하고 정부보조금으로 체급불리고 중국 값싼 노동자들로 부품 양산, 조립하고 공급 과잉으로 재료비도 싼데 기술 개발, 연구자들도 중국 대학에서 값싸게 쏟아져나오니까 솔직히 개꿀 스타트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