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부터는 싸우는 기사 이야기에 특별함도 줄어들었다.
솜 북부 크레시에서 영국인들에 맞선 프랑스군은 다섯배의 전력을 갖추었다. 영국군은 적의 공격에 대열이 무너지지 않도록 잘 훈련된 사수들을 기마부대의 측면에 붙여주었다.
영국군의 훌륭한 사수는 1분에 여섯발을 쏠 수 있었다. 이런 궁수진의 우박과 같은 공격을 받고서 자부심 강한 프랑스 기사들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공격을 거듭할 수록 피를 흘리며 뒷발로 일어서는 말과 사람이 뒤엉켰다.
프랑스군의 패배가 명확해졌을 때, 프랑스군의 보헤미아 장님왕 요한은 말에 올라타고서 기사도 이상에 맞게 죽기 위해 싸움판으로 들어갔다. 그는 곧바로 종자들과 함께 영국인들에게 잔혹하게 죽임을 당했다.
***
젊은 도이치왕 빌헬름 폰 홀란트를 프리슬란트 사람들이 무거운 기사장비를 입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왕을 개처럼 때려죽였다.
***
소년왕 콘라딘은 아랍인들에게 전술을 배운 프랑스인들에게 매복을 당해 죽었다.
-흐로스트 푸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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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푸른 피를 흘리지도 않더라.
솜 북부 크레시에서 영국인들에 맞선 프랑스군은 다섯배의 전력을 갖추었다. 영국군은 적의 공격에 대열이 무너지지 않도록 잘 훈련된 사수들을 기마부대의 측면에 붙여주었다.
영국군의 훌륭한 사수는 1분에 여섯발을 쏠 수 있었다. 이런 궁수진의 우박과 같은 공격을 받고서 자부심 강한 프랑스 기사들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공격을 거듭할 수록 피를 흘리며 뒷발로 일어서는 말과 사람이 뒤엉켰다.
프랑스군의 패배가 명확해졌을 때, 프랑스군의 보헤미아 장님왕 요한은 말에 올라타고서 기사도 이상에 맞게 죽기 위해 싸움판으로 들어갔다. 그는 곧바로 종자들과 함께 영국인들에게 잔혹하게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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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이치왕 빌헬름 폰 홀란트를 프리슬란트 사람들이 무거운 기사장비를 입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왕을 개처럼 때려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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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왕 콘라딘은 아랍인들에게 전술을 배운 프랑스인들에게 매복을 당해 죽었다.
-흐로스트 푸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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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푸른 피를 흘리지도 않더라.
답은 대기사오함마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