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국가도, 이름도, 국기도 무기도 아닌 그 무언가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알수없는 감동, 가슴이 북받혀오는 그 느낌. 붉은색이 가슴 가득 차고 당장이라도 소리를 지르고 혁명을 일으켜야 할듯한 그 느낌. 아아, 이것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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