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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초 금관가야의 여전사


금관가야는 실제로 고분을 발굴해보면 갑옷, 칼 등과 함께 매장된 여자 유골이 나옴


그래서 여군이 실제로 존재했을 것이라고 추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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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가야 vs 신라


왼쪽이 가야, 오른쪽이 신라


시기상 백제-가야-일본 연합이 신라랑 계속 투닥거리던 그 시기라고 생각하면 됨


참고로 이 전쟁은 나중에 내물 마립간이 광개토대왕에게 구원 요청을 해서 고구려군 5만명이 남하해서 연합군을 개박살내고 금관가야를 산송장으로 만들어버리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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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황칠갑옷


백제에는 황칠나무라고, 금속에 그 즙을 바르면 황금색으로 빛나는 나무가 있었음


이렇게 만들어진 황칠갑은 당대 동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많아서 고구려, 중국 등지에 수출까지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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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조선 초기 수은갑


수은갑은 수은을 도포한 갑찰을 엮어서 만든 찰갑인데, 주로 정예병이나 장교들이 입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음


조선시대에는 한국 중국 여진족 가리지 않고 수은갑이 일반 찰갑보다 방어력이 더 좋다는 인식도 있었던 듯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당대에 그런 인식이 있었다 정도지, 진짜로 일반 찰갑에 비해 큰 방어력 차이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함 


막말로 수은 바른다고 갑찰 두께가 막 두배 세배 불어나는 것도 아니고... 근데 뭐 방어력과 별개로 갑옷 자체는 이쁘다고 생각함


이거는 고증자료 링크를 댓글에 달아놓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