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다 나온 얘긴데
사거리 200km가 넘는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인도가 쓰고 떴다! 스크램블! 이 아니고
AEW나 이런 애들이 미리 쬐고 어느정도 폭격위치까지 예상한 상태로 파키스탄 공군이 출격상태로 공중에서 대기하고 있었겠지
아마 어떤 기종이 어디 전진배치됐고 이런것까지 이미 어느정도 파악한 상황에서 인도 공군이 쓸 수 있는 무장까지 고려해서 대충 작전도 예상해뒀을거지
인도 공군기들이 무장을 사용하면 즉시 반격하라는 명령도 이미 가지고 있었을거고
전자전기 돌리면서 전자전도 준비하고 있었을거고
개인적으로는 PL-15보단 파키스탄군의 데이터링크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음
인도 쪽에서는 이게 읽히지 않으려면 계속 비행경로나 공격을 할 듯 말듯 해서 파키스탄군을 교란하는 작전을 진행했어야하는데 성급하게 공격한 것 같기도 하고
추정위치긴 하다만 죄다 국경선 75km 안쪽에서 당했는데 인도 공군은 솔직히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음
저번엔 모디의 성급함이 참사를 불러왔다고 했는데 아직도 이건 맞다는 생각이 들고
파키스탄쪽에서 PL-15를 도입한걸 아직도 모르고있었으면 말도안되고 스칼프 사정거리가 250km라는걸 감안하면, PL-15 사정거리 대비해서 짧은것도 아닌데 정말로 스펙트라만 믿고 작전을 진행했을까 싶은 느낌.
이건 두가지 가능성을 내포하는데 인도 공군 쪽에서 작전하는동안 파키스탄군은 PL-15의 최대사거리를 유도할 수 있는 위치를 먼저 선점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두번째는 모종의 이유로 스칼프를 훨씬 가까운 사거리 안에서 발사해야되는 탓에 PL-15가 충분히 날아올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했다는거임
근대 위에서 첨부한 지도랑 구글맵 축척을 비교해보니 대부분 타격 지점이 대충 눈대중으로 파키스탄 국경 안쪽 100km 이내 지점이었거든
이걸 감안하면 스칼프를 쓰기 위해 인도군은 LOC 기준 100km 바깥에서 공격할 수 있었음에도 파키스탄을 타격하기 위해서 한참 안쪽으로 들어갔다는거임
또한 지상기반 지대공 시스템의 간섭을 배제할 수는 없는게 HQ-9B같은경우는 스펙상 260km까지 공격이 가능해서
국경선에서 인도군 K-9 사정거리를 항력감소탄 포함 50km라고 가정했을 때 60km 밖에서 레이더 조사를 돌리고 실제로 발사를 하려고 모션을 취했으면
인도군 항공기들은 이미 거기서부터 회피기동 들어가서 패닉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음. 이걸 데이터링크로 동시에 PL-15랑 연계했으면 인도군의 빈틈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고
여러모로 좀 아쉬움
전말이 다 나와봐야 알겠다만
- dc official App
정치적인 공세는 보통 그렇게 끝나더라고
인도도 충분히 파키스탄을 고려해서 여러 미끼작전들을 펼치고, 파키스탄 공군의 피로도와 빈틈을 만드는 사전작업이 필요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냥 통으로 들이박은 느낌 - dc App
시바련아 다음부커 짤 3개씩올ㄹ
라팔에 대한 동경이 강했나봄.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인데
첫짤 보고 내용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