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모 보급 이후에도
통제나 검열 자체를 안한건지
병사들 전부 개나소나 일반모 쓰고 전투에 참여한 사진밖에 없음
심지어 마지막전투인 베를린공방전에서도 소련군 대부분 일반모 쓴 사진밖에 안보임
인터넷보면 방탄모쓸지 일반모쓸지 선택 자유권 줬는데
병사새끼들이 걍 대부분 방탄모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일반모 대충쓰고 전투에 참여했다는 말도 있던데
도대체 이 새끼들은 뇌속에 두려움이라는 감정 자체가 민족적으로 상실된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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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때도 미군들 방편복 무겁다고 벗고 다녔다니까 - dc App
더워서 그런거 아님? 러시아 여름은 ㄹㅇ 지옥인데
대가리파편맞고 뒤지는게 많긴한데 걍 천대가리 감고다니는게 유리한경우도 아주 가끔있긴해서 그리고 힘듬 ㅋㅋ
코만도도 상남자는 베레 써야 한다 한 거 보면 저 시대 유럽 남자들 평균 능지가 그런 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특수부대도 부니햇 쓰는거 보면 방호력보다 기동성을 중시한 천모자를 선택하는건 정예병의 상징
솔직히 뒤질 가능성 높은건 알아도 당장 무겁고 더운데 쓰기 싫은건 이해됨
의외로 군인들 헬멧 잘 안 쓰고 다니지 않음?
그 당시 방탄모 수준 고려하면 무거운데 그렇다고 방호력이 그렇게 높지 않으니 안쓰고 다닐만하지
사실 독일군도 땡보병들은 철모 쓰라고 규칙 잡아서 그런거지 철모가 필수가 아닌 선택인 병종들은 아무데나 걸어두고 다니다 잃어버리는게 평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