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기억하신것만 7킬 그냥 드르륵 드르륵 쏘기만 해서 잘 모른다고 함 근데 6.25 이야기는 잘 안 하심 할아버지는 그냥 겁쟁이라서 하늘에다가 대고 총 쐈다 그랬음 엄마(68년생) 어릴때 고무줄 놀이 하면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이런 노래 부르면 할배가 그런 숭악한 노래 부르지 말라고 빗자루 들고와서 혼쭐 내는 바람에 멀찌감치 떨어져 불렀다나 뭐라나
할아버님 입장에선 흉악하기 짝이 없는 노래긴 하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