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프랑스군에서 인적자원에 갭이 컸던 이유는 간단함
프랑스군은 군사사상의 분열이 극심해서 어떤 경로로 경력을 쌓으며 진급했냐에 따라 유능함이 지하와 천상 수준으로 차이났고
1차대전 극초반에 대숙청이 일어난 덕분에 유능하면 초고속 진급할 수 있었기 때문
유독 프랑스군에서 인적자원에 갭이 컸던 이유는 간단함
프랑스군은 군사사상의 분열이 극심해서 어떤 경로로 경력을 쌓으며 진급했냐에 따라 유능함이 지하와 천상 수준으로 차이났고
1차대전 극초반에 대숙청이 일어난 덕분에 유능하면 초고속 진급할 수 있었기 때문
프랑스한테 처발린 이태리
2차 대전 때 그 명장들 다 어디 감 - dc App
페르디낭 포슈-1929년에 사망 에밀 파욜-1928년에 사망 폴 메스트르-1922년에 사망 조르주 앙베르-1921년에 사망 에드몽 뷔아-1923년에 사망 외젠 에스티엔-1936년에 사망 외젠 드브네-1930년에 은퇴 다만 마지노선 건설 책임자로서 프랑스군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음 앙리 구로-1937년에 은퇴
프랑셰 데스페레-1925년에 은퇴 필리프 페탱- 말할 필요도 없음 노엘 드 카스텔노-1919년에 은퇴 아돌프 기요마-1930년에 은퇴 모리스 뒤발-1938년에 은퇴
아아... - dc App
"말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남은 자가 가믈랭..인가
와 - dc App
기존 에이스들 죄다 빠져나간 딱 인재공백 시점에서 2차 대전 일어난 거였구만...
다 죽었다? ㄷㄷ
유능하면 초고속 승진하는건 꼭 나폴레옹시대 같네
프랑스군 균열이 심했던 원인은 뭐야??
보불전쟁 패배하고 군을 프로이센식으로 개혁했는데 씹창난 문민통제 때문에 개혁도 덩달아 씹창난 부작용
아하... 근데 몰랐는데 1차때 프랑스 명장들이 많았구나 ㄷㄷ 기껏해야 포슈, 니벨 정도나 알고 있었는데
정치적 갈등 극심 -> 좌익들이 예비군 동원해서 쿠데타 조짐 -> 우익이 현역 동원해서 진압함 -> 예비군(좌익) vs 현역(우익) 이 서로를 아군이 아니라 등에 칼꼽는 개새끼들로 인식함 ->
어지럽네
1차대전에서 제일 저평가 받는 장군 = 조프르
'숙청'
1차대전 도중에 과감하게 군 인사개혁을 시도하고 성공시킨 프랑스도 진짜 대단하긴 했음 전쟁통에 사람을 갈아치우는게 쉽지않을건데 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