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중에서는 조선의 군인 뿐만 아니라

여자와 아이들까지 죽이고 귀나 코를 잘라 소금에 절여서

히데요시에게 헌상하는 아군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고

조선의 편으로 돌아선 자들도 많았음.

이들은 옛 전우였던 일본군을 잡으면 산채로 눈을 뽑거나

신체 일부를 자르고 그것을 스스로 먹게한 뒤 목을 쳐

꼬챙이에 꿰서 규슈로 보내는 등의 잔혹함을 보여줌.

적에게 더 큰 공포를 심어주는 것이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 했음. 일본군 뿐만 아니라 아군이 된

조선군들도 매우 두려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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