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서 F119가 견딜 수 있는 온도를 견딜 수 있는 발전용 터빈을 두산이 만들었으니 F119급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얘기하던데, 난 좀 회의적으로 봄
일단 항공용 엔진은 더 가벼운 재료를 쓰면서도 급격한 변화를 견뎌야함. 꾸준하게 특정 조건에서 굴러가면서도 무거워도 상관 없는 발전용 터빈과는 상황이 다른거지
게다가 발전용에 비해 더욱 더 큰 신뢰성과 안정성을 요구하는게 바로 항공용 터빈임
근데 만약에 저 발전용 터빈이 항공기에 사용되는 니켈이나 티타늄 등을 기반으로 한 합금응 사용했다면 F119급 엔진을 만들 수 있다는 소리가 마냥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닐 것 같긴하네
어차피 저정도 고온이면 죄다 니켈 기반임
뭐야 내가 잘못 알고 있었네
발전용이나 항공용이나 다 같은 니켈 계열 인코넬 단결정 합금 쓰는데 그리고 산업용과 군사용의 차이는 레늄 함량 차이임
그러면 뭐 기술력은 있는거구나 ㄹㅇ
소재 기술이야 충분하지, F119라고 해봤자 1990년대 기술(35년전)인데.. 헌데 터바인블레이드 두께 10mm짜리 설계제작한 노하우로 2mm두께를 넘으면 안되면서 냉각풍력을 많이 쓸수 없는(많이 쓰면 실제추력이 떨어짐) 정밀구조의 항공엔진 터빈블에디를를 만들수 있다고 동일시 하는건 아니지. 이쪽은 항공엔진만 여러개 개발해봐야 누적되는 노하구고, CFD설계도 바로 안먹히는 영역중의 하나라고 알고있음.
이쪽은 트레이드 오프가 시시각각 나오는 영역이라서, 소재영역에서 신심을 만든 일본(이새키들은 여러세대에 거쳐 Hgh-Re소재를 항상 미국보다도 빨리 만듬) 도 어어어 이거 아닌데 하면서 죽쓰다가 롤-로에 헬프미 콜 떄려치는 그런 업종인데... 두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