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진통일 가능했을듯. 사실 초반 제외하면 리지웨이 등판 이후 중공군은 미군한테 맨날 털렸음. 그래서 화력 약한 국군만 노려댔고 현리전투 같이 국군이 중공군 상대로 맨날 털리기 일수. 파로호 같이 예외도 있지만 미국 입장에선 북진하고 싶어도 측면에서 엄호해야 할 국군이 맨날 털리지, 그렇다고 미군 증원할 생각은 없지.


북진통일 못한 근본적 이유는 미국의 유럽 우선 정책이지만 국군이 중공군만 만나면 털린 것도 큰 이유이긴 했음. 만약 국군이 중일전쟁 일본군 마냥 중공군 만나면 맨날 파로호 해댔으면 미국도 생각의 여지가 조금은 달라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