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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이 결정난 2000년, 제리브룩하이머는 펜타곤 공보실에 연락을 넣어 국방부의 기술 자문 및 물자 지원을 요청함. 미팅에서 제작진은 '모든 장병들이 영웅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국방부는 이를 받아들임. 당시 USASOC 사령관이었던 브라이언 D. 브라운(Bryan D. Brown) 중장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함.



델타 역이었던 에릭 바나, 윌리엄 피츠너,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는 포트 브래그의 7th SFG에서 전술 훈련과 패스트로프, CQB 훈련을 받았고 레인저 역이었던 조쉬 하트넷, 이완 맥그리거, 톰 하디, 이완 브렘너, 올란도 블룸, 제이슨 아이삭, 톰 시즈모어등 20명의 배우들은 포트 베닝의 75th를 찾아서 머리를 밀고 레인저 훈련 속성 강좌를 받음. 그와중에 조쉬 하트넷은 혼자 안 밈.


울콧과 듀런트 역을 맡은 제레미 피븐, 론 엘다드는 포트 캠벨의 160 SOAR를 찾아 나이트 스토커의 셀렉션인 그린 플래툰(Green Platoon) 과정에 직접 참여함. 특히 론 엘다드는 듀런트를 직접 만나기도 함.




모로코에서 이뤄진 촬영기간 내내 미 국방부는 현지에 MH-60 4대, 리틀버드 4대, 파일럿들과 승무원, 그리고 스턴트 대역 겸 엑스트라 역할을 해줄 75th 장병들까지 총 150여명의 인원과 장비를 파견함. 제작진들은 고딕 서펀트 참전용사 2명을 컨설턴트로 고용하였는데, 이들은 촬영 때마다 배우들이 총기 안전을 제대로 지키는지, 복장이나 장구류를 제대로 착용하고 있는지, 기합이 빠져있지는 않은지 칼 같이 감시했다고 함. 리들리 스콧은 이들의 행동은 존중 해줌.



그렇게 탄생한 영화는 2002년 1월에 전세계에 개봉했고 (주: 참전용사들과 일부 국방부와 정재계 관계자들만 따로 모아서 12월에 시사회 방식으로 상영했음.) 영화, 특히 현대전을 다룬 전쟁영화 장르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켰음. 그리고 마침 막 시작된 GWOT와 맞물려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을 모병소로 이끌어, 미군 특수전사의 또 다른 전설들이 탄생하는 밑거름이 되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