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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2023년 반격이 미군 아구토 측이랑 사전에 협의된 거랑은 달리 젤렌스키의 결단으로 멜리토폴 주공-마리우폴, 바흐무트 조공의 원 계획에서 타르나프스키(멜리토폴)와 시르스키(바흐무트)에게 탄약을 균등하게 분배하게 됐고 멜리토폴도 기존의 12개 여단 할당에서 5개 뺏겨서 7개가 된데다가


탄약의 계획치보다 부족 + 양측의 신뢰이슈 갈등으로 인해 기존의 비스바덴의 미군 소스 좌표들에 바로 포격박던 스타일에서 우크라군이 좌표를 전달받아도 자체적으로 드론 등의 정찰자산으로 더블체크를 한 뒤에 포격하는 식으로 킬체인이 바뀌고 그러며 효율성이 저하되고


로보티네 전투에선 미국 정보소스는 러시아군이 철수한다고 알렸지만 우크라군이 육안으로 러시아군 잔존병력을 확인, 미측 소스로는 소대급 병력에 불과했으나 우크라군이 자체확인을 마칠 때까지 계속 절차적 지연이 되면서 진격이 더뎌지는 등 총체적으로 양측간 협조가 저하되는 면모를 보였다 함


아무리 복수 소스여도 각자가 편향적일 수 있는 내부자 소스들에 의존한 서술이긴 한데, 이 NYT 아티클 보면 처음에 M777 & 정보공유 지원하다가 > '작은 소련군 vs 큰 소련군' 싸움에서 우크라군이 '서방식'으로 위성자산으로 유도한 장거리 타격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이마스가 지원되고 > 그러다 비스바덴 그룹의 협조가 삐걱거리고... 그런 과정들이 초래한 외부적 결과도 왜 그때 그랬는지 논리적으로 이해할법한 배경을 제공해서 꽤 신빙성 높은 얘기라고 생각함


기사에 따르면 '표적 좌표'를 줬냐는 질의가 들어오면 눈가리고 아웅할수있게 '흥미점' 식으로 돌려말했다 뿐이지 (특히 초반에) 전술적 수준까지 우크라군 제대엔 어떻게 획득했단 출처 없이 우선순위만 표기되는 좌표를 미국 정보자산으로 수많이 찍었대서,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전투나 58제병합동군 지휘부 상대로 거둔 괄목할만한 성과들에도 미국 개입이 깊숙했고 그러니, 기사가 우크라보단 미국측 시선에서 많이 쓰긴 했지만 미군 입장에서 좀 짜증나는 것도 이해될 법하긴 함


그렇다고 어디가서 우리가 우크라 좌표 지금까지 열심히 찍고있었는데 서운하다 그렇게 대놓고 말하기도 그런 얘기고 ㅇㅇ...






좀 된 기사긴 한데 되게 자세한 비하인드 내용까지 다 있고, 아직 갤에는 요약만 있고 풀번역 안 보이는거 같아서 나중에 심심하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