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중앙집권이 오래된데다가 건군 이래로 딱히 그런 게 없지만(끽해야 구한말에 악명높았던 서북 출신 군인들?)
헝가리 후사르, 오스트리아 그렌처, 러시아 코사크,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하다못해 명나라의 랑병들이나 영국의 전투종족들같은 식민지인 부대들까지
변경의 상무적 기질을 가진 거친 소수민족이나 집단들의 잔재가 남아있는 병과들은
뭐랄까 특유의 전문성과 호전성을 보이는 게 되게 재밌음
때로는 본국 군대의 문화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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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건군초때 서북출신 영향력 세던거도 그런 부류인가 - dc App
그건 정치적 갈등으로 월남한 거라... 잘 모르겠다. 일단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 dc App
중근세 동아시아에서 왕이랑 신하들이 입던 근무복(정장 정도의 위상)이 단령인데 이게 사실 북방 유목민족 전투복에서 유래한 의상임 - dc App
그것도 변경인 집단의 군사문화의 일종의 잔재이긴 하지 - dc App
그게 정확히 인도/파키스탄의 시크교도들이잖아
ㅇㅇ 맞지 - dc App
시크교 이전에 마라타 연맹이라는 사례도 있고
근데 랑병이 뭐임
광시 출신 소수민족 부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