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몰라도 전선에서 살짝 후방에서 지원업무 뭐시기 하고있었는데 가끔 박물관 팜플렛같은 것들이 무더기로 날아오면서 펑펑 터져댐
웨에엥 소리 듣고있으면 사람 미칠거 같아서 나중엔 바람 소리만 들려도 흠칫하더라
꿈에서 깨고 나서 뭔가 슈투카 생각이 들었음
포탄이나 얘나 맞으면 죽는건 매한가지지만 포탄과 달리 드론은 맞기 전에 예고를 해주니까 심리적 효과가 끝장나는 것 같더라는...
마치 박격포 날아오는 소리 듣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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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감지기 10만원밖에 안하던데 사볼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