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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전 이후 프로이센 전통 없앴는데

냉전 때는 그나마 징병제+소련 위협땜시 어찌어찌 굴러갔음
근데 그마저도 나치 시절에는 별로 없던 병사간 구타도 부활하고 뭔가 슬슬 이상해지기 시작했고

냉전 끝나고 위협 없어지니까, 정작 연방군이 원하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입대하는 시민'은 엥? 싸움은 나쁜 거니까 누구 처들어오면 항복해야지 왜 군대에 들어감? 떠들고 있고

그나마 들어오는 애들은 탄약 빼돌리고 미래에 있을 '내전' 때 전투기술 배우려는 네오나치들 우글우글하고

폴란드나 핀란드는 러시아 위협에 공감이라도 하지, 독일은 당장 정치판부터 러시아는 적이다 우방이다 다투고 있어서 대적관도 없음ㅋㅋ